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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7번째 시즌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KT 위즈가 시즌 초 타선 불발로 4연패 수렁에 빠지며 최하위로 추락, 우려를 낳고 있다.지난해 같은 시기 뒷문 불안으로 다 잡았던 경기를 놓치며 승패 마진이 -9까지 벌어졌던 것을 감안하면 아직 충분한 반등의 여지가 있지만 ‘꼴찌’ 추락은 다소 충격적이다.12일 현재 KT 타선은 리그 전체 10개 팀 중 타율 0.244(7위), 출루율 0.330(8위), 장타율 0.346(6위)로 주요 지표가 모두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지난 시범경기서 타율 0.305로 1위에 올랐던 것과 비교하면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12 11:03

프로야구 KT 위즈가 삼성과의 주말 시리즈에서 시즌 첫 스윕패를 당하며 4연패 수렁에 빠졌다.KT는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에서 2대4로 패했다.KT는 선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가 6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2경기 연속 호투했지만 타선 지원 불발과 피홈런 두 방에 울었다.1회말 수비서 삼성 선두타자 김상수에게 풀카운트 혈전 끝에 7구만에 볼넷을 내준 데 이어 후속타자 구자욱에게 2점 홈런을 맞으며 리드를 빼앗겼다.반격에 나선 KT는 2회 2사 주자 없는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11 17:30

프로야구 KT 위즈가 등 부위 담 증세로 개막 직전 전력서 이탈한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31)의 대체 선발로 김민수(29)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8일 KT에 따르면 쿠에바스는 이날 불펜투구 30~40개를 던졌으며 향후 추이를 지켜본 뒤 경기 출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특별한 통증은 없는 상태지만 주말께 2군에서 한 차례 선발등판을 한 뒤 1군에 콜업 될 전망이다.이에 당초 쿠에바스의 등판 예정일이었던 주말 대구 원정 3연전 중 하루에는 우완 김민수가 선발 등판한다. 김민수는 지난 2019년 군 복무를 마친 첫 해 선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08 17:12

안정된 마운드 구축으로 최근 2년간 도약을 이뤄낸 프로야구 KT 위즈가 올 시즌 불펜 투수들의 ‘승계주자 실점 억제력’을 바탕으로 대권을 꿈꾸고 있다.8일 프로야구 통계사이트인 ‘스탯티즈’와 ‘KBreport’ 등에 따르면 KT 불펜의 지난해 승계주자 실점 억제율은 64.5%로 리그 6위에 그쳤다. 하지만 ‘필승조’로 분류되는 주축 불펜투수들의 승계주자 실점 억제율은 리그 상위권에 속해있다.대개 한 팀의 불펜진은 약 8명 안팎으로 구성되며 이 중 5~6명이 1군에서 고정적으로 등판한다. KT 불펜은 지난해 ‘홀드왕’ 주권을 필두로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08 15:02

올 시즌 더 큰 도약을 꿈꾸고 있는 프로야구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시즌 초반 안정적인 운용을 콘셉트로 내세웠다.아직 기량이 올라오지 않은 1.5군급 유망주들은 물론, 등 부위 담 증세로 개점 휴업에 들어간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를 조기 투입하지 않겠다는 계획이다.7일 이강철 감독은 개막 로스터 구성 이유와 시즌 초반 구상, 유망주 기용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며 올 시즌 각오를 내비쳤다.KT는 지난 2월 부산 기장 스프링캠프부터 ‘뎁스 강화’를 천명하며 신인급 유망주들을 대거 캠프에 참여시켜 눈길을 끌었다. 신인 내야수 권동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07 14:02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는데도 자기 페이스 유지 요령을 아는 진짜배기에요. 이제 만 스무살이라는게 믿겨지지가 않아요.”프로야구 KBO리그 지난해 ‘신인왕’인 2년차 투수 소형준(20)에 대한 KT 위즈 구단 관계자의 칭찬의 말이다.소형준은 프로 첫 개막전 선발 등판인 지난 4일 한화전에서 5.2이닝을 던지며 5피안타, 2실점, 7탈삼진으로 호투해 팀의 3대2 승리의 발판을 놨다. 이날 소형준은 총 91개의 공을 던지며 시즌 첫 등판을 무난히 소화해 기대에 부응했다.특히 고무적인 것은 소형준의 이날 삼진과 볼넷을 제외한 인플레이 타구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07 10:25

프로야구 KT 위즈는 무선 응원봉 ‘kt wiz 비트배트(BeatBat)’를 5일 출시했다.‘비트배트’는 온ㆍ오프라인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응원 도구다. 경기 진행 시 실시간으로 응원단이 운영하는 컨트롤러를 통해 응원봉에서 같은 응원가와 색상이 나온다.구단 공식 어플인 위잽(wizzap)과 화상앱 줌(zoom)을 통해 경기장 밖에서 경기를 시청하는 팬들의 응원봉도 함께 작동한다. 또한, 위잽으로 구단 영상을 시청하면 해당 영상에 맞춰 응원봉이 반응한다.KT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LG와의 홈 3연전에서 응원 지정석에 앉는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05 17:22

“시즌 첫 경기부터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 그 여운이 길게 갈 것 같습니다. 비시즌 기간 식단 조절과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것 같습니다.”KT 위즈의 중견수 배정대(26)가 지난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 개막전에서 9회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 ‘해결사 본능’을 과시했다.이날 끝내기 안타는 배정대의 노림수가 돋보인 장면이었다. 한화 투수 김범수의 스트라이크존에서 낮게 벗어나는 속구, 바깥쪽 높게 빠진 속구를 골라내 볼카운트 2-0으로 유리하게 이끌고 간 뒤, 3구째 파울 타구에 이어 4구째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05 10:50

KT 위즈가 ‘해결사’ 배정대의 시즌 첫 끝내기 안타로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KT는 전날 우천으로 4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치른 홈 개막전서 2대2로 맞선 9회말 2사 1,2루 상황서 배정대의 끝내기 우전 적시타가 터져 한화에 3대2로 신승을 거뒀다.선발 소형준은 1회 2사 2루서 한화 4번타자 힐리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고 선제점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이후 좀처럼 한화 선발 김민우를 공략못하던 KT는 5회 선두타자 장성우가 좌월 110m 짜리 솔로포를 터뜨려 동점을 만든데 이어 추가점을 뽑아 2대1로 역전에 성공했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04 18:31

4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수원 개막전에서는 임재봉 수원 조원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한 소상공인 4명이 시구자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시구는 마운드에 오른 소상공인들이 특별 제작된 드론 에어벌룬을 활용, 비대면 시구를 펼쳤다.소상공인들은 등 뒤에 ‘일’, ‘상’, ‘으’, ‘로’가 마킹된 유니폼을 입고 야구공 모양 에어벌룬을 터치했다. 홈 플레이트로 날아간 에어벌룬은 포수 장성우와 김주일 응원단장이 터치하며 시구가 마무리 됐다.앞서 KT는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를 위해 한 번에 최대 10팀만 샵 입장을 허용했고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04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