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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 내야수 오태곤(27)이 오는 15일(토) 낮 12시 30분 신부 박재헌(27)씨와 부산 서면에 위치한 헤리움 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신부 박재헌씨는 은행에 근무하는 미모의 재원으로,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둘은 5년 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오태곤은 “5년이라는 긴 시간을 믿고 함께 해준 신부에게 고맙다”라며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야구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오태곤은 결혼식을 마치고 8일간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 인근에 신혼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8-12-12

프로야구 KT 위즈가 오프시즌 적극적인 트레이드를 통해 내년 시즌 전력 보강과 더불어 새로운 팀 컬러 구축에 힘쓰고 있다.KT는 11월 14일 NC와 트레이드를 통해 내야수 강민국(26)을 영입했고, 23일 SK로부터 외야수 조용호(29)를 받은데 이어 이달 4일에는 ‘베테랑’ 구원 투수 전유수(32)를 품었다.2015년 1군에 진입한 KT는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문 뒤 올 시즌 NC의 부진 덕(?)에 간신히 탈꼴찌에 성공했지만 공ㆍ수에서 여러 문제점을 노출, 분위기 쇄신과 함께 전력보강이 시급하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에 KT는 외부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8-12-12

프로야구 KT 위즈가 11일 수원시청 복지여성국장실에서 연고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지원 기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에는 이숭용 KT 위즈 단장과 선수 대표인 장성우를 비롯해 신화균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성병윤 수원 성모척관병원장, 강학봉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날 KT는 2018시즌 티켓 판매 수익금 일부와 선수단의 기부금을 모아 총 3천450만원의 의료지원 기금을 전달했다.이와 관련해 이숭용 KT 단장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연고지역 소외계층과 함께 나누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8-12-11

KT 위즈의 ‘특급 용병’ 멜 로하스 주니어(28)가 내년 시즌에도 마법군단의 유니폼을 입고 KBO 무대서 계속 활약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KT에 따르면 최근 실무진이 로하스와 재계약을 위해 현지에서 그의 에이전트(대리인)와 접촉 중으로, 내년 시즌 잔류에 대한 긍정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지난해 시즌 중 대체 외국인 타자로 영입된 로하스는 후반기 맹타를 휘두르며 올해 재계약에 성공한 뒤, 시즌을 앞두고 벌크업을 통한 강력한 장타력을 무기로 한국형 거포 중견수로 성장했다.2018시즌 로하스는 144경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8-12-11

KT 위즈의 ‘특급 용병’ 멜 로하스 주니어(28)가 공ㆍ수 맹활약을 앞세워 팀 구단 사상 최초로 10일 시상식을 갖는 골든글러브(GG)에 도전한다.KBO는 지난 3일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에 로하스를 포함해 김재환(두산), 전준우(롯데), 김현수(LG), 한동민(SK) 등 25명의 후보자를 발표했다.지난해 조니 모넬의 대체 외국인 타자로 영입된 로하스는 후반기 맹타를 휘두른 끝에 올해 재계약한 뒤 시즌을 앞두고선 벌크업에 성공하면서 KBO리그에 적합한 역대급 거포 중견수로 성장했다.2018시즌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8-12-09

“KT 위즈가 명문 구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프런트와 선수단, 코칭스태프가 제로 베이스에서 새롭게 시작한다는 각오로 팀의 변화를 이뤄내겠습니다.”카리스마 리더쉽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팀의 체질 개선과 전문적인 육성ㆍ운영시스템 정착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로 평가받아 KT 위즈의 창단 첫 선수출신 단장이 된 제4대 이숭용(47) 신임 단장.5일 오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만난 이 단장은 “단장 부임 후 조직파악을 위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느라 정신없이 바쁜 50일을 보냈다”면서 “프런트 팀원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도와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8-12-06

올 시즌 SK 와이번스가 한국시리즈(KS)에서 정상에 오르며 ‘왕조 재건’을 이루는데 앞장선 ‘거포’ 최정(31)이 ‘우승 프리미엄’을 앞세워 개인 통산 6번째 골든글러브(GG) 수상을 노린다.KBO는 지난 3일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골든글러브’를 차지할 후보 9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SK의 KS 우승에 앞장선 최정은 3루수 부문에서 허경민(두산), 이원석(삼성), 황재균(KT), 김민성(넥센), 이범호(KIA), 송광민(한화), 양석환(LG) 등 7명과 GG 경합을 벌이게 됐다.수원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8-12-05

프로야구 KT 위즈가 상무 전역 후 가세한 김민혁(22)과 부상에서 회복한 ‘슈퍼소닉’ 이대형(35) 등 신ㆍ구 리드오프들의 복귀를 통해 다음 시즌 출루율을 높이고 기동력의 야구를 펼칠 전망이다.KT는 올해 팀의 톱 타자로 출장해 공격의 활로를 뚫어줄 선발 리드오프 자리를 두고 시즌 초부터 고심을 거듭하며 심우준ㆍ정현ㆍ강백호 등 여러 선수를 기용했지만, 1번 타자 출전 성적은 타율(0.283ㆍ10위)과 출루율(0.354ㆍ7위)에서 저조했고, 이는 낮은 득점(103득점ㆍ8위)으로 이어져 하위권 탈출 실패의 원인으로 작용했다.개막 직후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8-12-04

프로야구 KT 위즈가 ‘2018 KT 위즈 팬 페스티벌’을 통해 팬들과 선수단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2019시즌 도약과 선전을 팬들에게 약속했다.KT는 1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이숭용 단장과 이강철 감독, 주장 유한준을 포함한 선수단과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 2천500여 명의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창단 이후 4회 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내년 시즌 신인으로 새롭게 가세할 이대은과 전용주를 포함한 선수단 소개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다.뉴스타 전국노래자랑에서는 2019시즌 신인 선수인 지강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8-12-01

프로야구 KT 위즈가 내년 시즌 함께할 두 번째 외국인 투수로 윌리엄 쿠에바스(28)를 영입했다.KT는 29일 베네수엘라 출신의 우완 정통파 투수인 쿠에바스를 총액 67만 달러(약 7억5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2009년 보스턴 레드삭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쿠에바스는 10시즌 통산 58승 56패, 평균자책점 3.74, 탈삼진 787개의 성적을 거뒀다.2016~2018시즌에는 메이저리그에서 주로 불펜 투수로 뛰었다. 올 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9경기에 출장해 2패, 평균자책점 7.41 탈삼진 20개를 기록했고,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8-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