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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외야수 오준혁(28)이 호쾌한 역전 홈런포를 가동하며 물오른 타격감을 뽐냈다.오준혁은 2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5번째 자체 평가전에서 비주전(청)팀 지명타자 겸 9번 타자로 출전해 6회초 무사 1,3루에서 주전(백)팀 두 번째 투수 우완 조영우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는 3점 홈런을 터뜨려 3대2 승리를 이끌었다.청팀 선발 투수로 등판한 문승원은 5이닝 동안 삼진 5개를 뽑아내며 3피안타, 2실점으로 안정된 투구를 펼쳤고, 이어 마운드에 오른 김택형과 최재성도 나란히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백팀은 김태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3-26

‘닥터 K’ 김광현(32ㆍ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020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개막 연기로 빅리그 선발 마운드 진입에 빨간불이 켜졌다.롭 만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17일(한국시간) 30개 구단 대표와 전화 회의를 한 뒤 “2020시즌 개막을 적당한 시점으로 미룬다”고 성명을 발표했다.MLB닷컴과 AP통신 등 현지 언론 역시 “MLB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권고를 따르기로 하면서 메이저리그 개막이 5월 중순 이후로 밀렸다”고전했다.이에 따라 세인트루이스 5선발 진입을 노렸던 김광현의 계획도 차질을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3-17

SK 와이번스의 새로운 외국인 ‘에이스’ 닉 킹엄(29)이 팀 동료 리카르도 핀토(27)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두며 2020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킹엄은 16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팀내 자체 청백전에서 백팀 선발로 등판해 최고 시속 144㎞의 속구와 빼어난 경기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3이닝 동안 3탈삼진,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이로써 킹엄은 미국 플로리다와 애리조나에서 진행한 스프링캠프 3차례 연습경기(8이닝 3실점)서 호투를 펼친데 이어 이날까지 총 4경기에서 11이닝 동안 3실점(평균자책점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3-16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020년 스프링캠프에서 유망주들이 성장하는 결실을 안고 돌아온다.SK는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와 애리조나 투산에서 39일간 진행된 캠프 여정을 모두 마치고 10일 귀국한다.염경엽 SK 감독은 이번 캠프에서 ‘생각의 변화’, ‘자기 야구확립’, ‘질적인 훈련’을 테마로 담금질에 나섰다.염 감독은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마음 한뜻으로 고민하고 노력해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에 감사하다. 캠프를 계기로 선수 개개인이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믿으며 팀도 동반 성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이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3-09

SK 와이번스의 ‘에이스 투수’ 닉 킹엄(29)이 자체 청백전에서 빼어난 투구를 선보이며 2020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킹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키노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청백전에서 백팀 선발 투수로 등판해 4이닝 동안 38구를 던지며 2피안타, 3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청팀이 주전 위주로 구성된 백팀에 5대3으로 승리했다.1회초 킹엄은 선두타자 최지훈에 3루 강습 2루타를 허용한 후 폭투와 내야땅볼로 1점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최항과 윤석민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3-05

SK 와이번스가 노장과 신예가 조화를 이룬 타선의 폭발로 스프링캠프 첫 승을 거뒀다.SK는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의 에넥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4번째 연습경기에서 최정과 이재원의 홈런, 윤석민의 결승타, 김창평의 쇄기타 등 장단 14안타를 몰아쳐 8대4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SK는 연습경기 3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나며 첫 승리를 거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본 궤도에 올라섰다.SK는 1회초 선두타자 노수광이 우측 펜스를 직접 맞추는 3루타로 포문을 연 뒤 한동민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고, 최정이 주자 없는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3-02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캡틴’ 최정(33)이 스프링캠프 평가전에서 ‘거포 본능’을 발휘하며 2020시즌 기대감을 높였다.최정은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의 에넥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연습경기에서 홈런과 2루타 포함 3타수 2안타, 2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최정은 이로써 스프링캠프 3차례 평가전에서 팀의 첫 홈런을 쏘아올려 SK 타선의 핵심 선수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이날 최정은 1대2로 뒤진 5회초 선두타자 김강민의 2루타와 윤석민의 진루타로 만들어진 1사 3루에서 NC 선발 드류 루친스키를 상대로 우중간 담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3-01

“감독님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들은 근래 보기드문 재목이라는 평가입니다. 캠프처럼만 실전에서도 보여준다면 역대 구단 신인투수 중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최근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진행 중인 프로야구 KT 위즈의 스프링캠프 지원업무를 마치고 귀국한 프런트 관계자는 5선발감으로 꼽히고 있는 신인 투수 소형준(19)에 대해 이 같이 전했다.이 관계자는 “통상 신인 투수들은 대부분 처음 마운드에 오르면 힘으로 윽박지르는 단조로운 투구를 펼치는데 반해 소형준은 프로무대를 오래 경험한 선수처럼 투구를 한다

SK 와이번즈 | 황선학 기자 | 2020-02-2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미국 플로리다에서 진행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애리조나 투손에서 2차 캠프를 실시한다.SK는 24일 “지난달 29일부터 미국 플로리다 비로비치 재키 로빈슨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진행한 1차 캠프를 종료하고 미국 애리조나 투손으로 이동해 2차 캠프를 시작한다”고 전했다.염경엽 감독은 “선수단이 자기 야구에 대한 생각 변화를 이루도록 분위기를 조성했다”며 “이를 통해 투수진에선 김정빈, 이건욱, 김택형, 김주온, 이원준, 최재성, 서상준 등이 발전을 이뤘고, 야수에선 센터라인을 구축할 내야수 정현ㆍ김창평, 외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2-24

SK 와이번스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닉 킹엄(29)과 리카르도 핀토(26)가 첫 연습경기서 나란히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SK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의 재키 로빈슨 트레이닝 콤플렉스의 홀맨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두 번째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이날 경기에서 올해 SK에 새로 입단한 킹엄은 2이닝을 던지며 모두 삼자범퇴로 처리했고, 삼진은 1개를 빼앗았다. 최고 구속은 시속 147㎞를 기록했으며, 투심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시험했다.핀토 역시 킹엄과 똑같이 2이닝을 소화했으며, 삼진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