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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난조로 지난주 6연패 수렁에 빠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019시즌 ‘구원왕’ 하재훈(30)을 2군으로 내려보내는 등 무너진 팀 분위기 살리기에 나섰다.SK는 올 시즌 우승후보로 꼽혔다가 시즌 초반부터 투타 균형이 무너지면서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다. 지난주 KT와 키움에 잇따라 스윕을 당하면서 6연패를 기록한 SK는 23일 오전까지 12승 29패로 KBO 10개 구단 중 9위로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특히, 최근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타선에 비해 불펜진이 난조를 보이며 부진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잇따라 방화를 저지른

SK 와이번즈 | 김경수 기자 | 2020-06-23 14:55

‘최강 불펜’을 자랑하던 SK 와이번스의 서진용(28)과 하재훈(30)이 올 시즌 블론세이브 8개를 합작하면서 팀 부진의 원인이 되고 있다.SK는 올 시즌 유독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타선은 여전히 부진하고 ‘필승카드’로 불렸던 불펜진 마저 무너지면서 팀은 17일까지 9위(12승25패)에 머물러있다.특히, 하재훈의 부진이 심각했다. 하재훈은 지난 16~17일 홈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두 경기 모두 마무리로 나서 다잡았던 승리를 잇따라 놓쳤다.하재훈은 16일 4대3으로 앞선 9회 초 등판해 2사 후 강백호에게 안타, 유한준에게 역

SK 와이번즈 | 김경수 기자 | 2020-06-18 14:01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외야수 노수광(30)을 내주고 한화 이글스 투수 이태양(30)을 데려오는 1대1 트레이드를 18일 단행했다.2010년 순천 효천고를 졸업하고 신인지명회의서 5라운드(전체 36순위)로 한화에 지명됐던 이태양은 2013년부터 1군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활약했고, 2018년에는 63경기서 4승 2패, 12홀드,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했다. 이태양은 프로야구 통산 232경기에 출전해 20승 35패, 22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5.30을 기록 중이다.SK 관계자는 “경험 많은 불펜 투수를 영입해 불펜 뎁

SK 와이번즈 | 김경수 기자 | 2020-06-18 14:01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염경엽 감독이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 중인 외국인 투수 닉 킹엄(29)의 교체 여부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염 감독은 1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에 “킹엄이 스스로 준비가 돼야 교체도 할 수 있는 것인데 아직 준비가 덜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SK는 올 시즌 새로 영입한 킹엄이 1선발 투수로서 역할을 제대로 해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2경기서 2패를 당한 뒤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면서 부상자 명단에 올라 경기에 나서지 못

SK 와이번즈 | 김경수 기자 | 2020-06-16 18:48

2014년 프로에 데뷔한 이건욱(25ㆍSK 와이번스)이 입단 6년 만에 뒤늦게 빛을 발하고 있다.이건욱은 지난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서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이건욱은 SK 선발 마운드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천 동산고 시절부터 청소년대표팀에 차출돼 국제무대를 경험하는 등 ‘초고교급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었다.좋은 볼배합과 구위로 실력을 인정받은 이건욱은 2014년 KBO 신인 드래프트 1차로 SK

SK 와이번즈 | 김경수 기자 | 2020-06-15 13:37

SK 와이번스가 ‘간판 타자’ 최정의 연타석 홈런으로 4연패 부진에서 탈출했다.SK는 14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 3연전 마지막 경기서 선발 투수 이건욱의 호투와 최정의 솔로 홈런 두 방을 앞세워 4대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SK는 최근 4연패 사슬을 끊어내며 한 주를 마감했다.SK는 1,2회 KIA 선발 양현종의 구위에 눌려 연속 삼자범퇴로 물러났다. 그러나, 3회말 김성현, 정현이 연속 볼넷을 골라 만든 1사 1,2루서 김강민이 좌중간 2루타를 터트려 주자 2명이 홈을 밟아

SK 와이번즈 | 황선학 기자 | 2020-06-14 20:07

대졸 ‘신인 외야수’ 최지훈(23·SK 와이번스)의 거침없는 방망이가 상승기류를 타고 있는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SK는 지난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서 연장 10회 초 제이미 로맥의 2타점 결승 2루타에 힘입어 5대3으로 승리했다. 시즌 초반 10연패의 늪에 빠져 최하위로 추락하는 등 부진의 늪에 빠졌던 SK는 이후 상승세를 타며 최근 11경기서 8승 3패로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대졸 신인’ 최지훈도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며 SK 상승세에 기여하고

SK 와이번즈 | 김경수 기자 | 2020-06-10 15:32

날개를 잃고 하염없이 추락했던 ‘비룡’ SK 와이번스가 모처럼 찾아온 승천의 기회를 살려 비상하며 ‘우승후보’의 면모를 되찾고 있다.올 시즌 개막 이전만해도 두산, 키움과 더불어 우승후보로 거론됐던 SK는 개막 후 10연패의 늪에 빠져 최하위로 추락했다. 타선과 마운드 모두 총체적인 부진이 이어지면서 이때까지만 해도 올 시즌 SK의 중위권 이상 도약은 어려울 것으로 보여졌다.심지어 염경엽 감독의 거취 문제까지 거론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SK는 지난달 20일 키움과의 원정경기서 5대3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팀 최다연패인

SK 와이번즈 | 황선학 기자 | 2020-06-03 15:30

KBO리그 최하위 SK 와이번스가 팀 타선의 주축인 한동민(31)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는 악재를 만났다.SK는 “한동민이 25일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 오른쪽 정강이뼈 미세골절 진단이 나와 복귀에 6~8주가 걸릴 전망이다”라고 26일 밝혔다. 한동민은 지난 24일 KIA와의 홈 경기 중 자신의 파울 타구에 맞아 고통을 호소한 뒤 다음날 정밀 검사를 받았다.한동민의 부상 이탈로 인해 가뜩이나 힘든 SK에 비상이 걸렸다. 주전 포수 이재원이 오른쪽 엄지손가락 골절로 전력에서 제외됐고, 팀의 간판 타자인 최정이 최악의 부진

SK 와이번즈 | 황선학 기자 | 2020-05-26 18:26

염경엽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감독이 연패를 끊어내기 위한 선수단의 눈물겨운 사투에 고마움과 미안함을 함께 전했다.염경엽 감독은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방문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선수들이 경기 중 침체된 팀 분위기를 살리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 선수들 역시 뭔가를 해보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 어서 빨리 연패를 끊어야 한다”고 말했다.2018년 한국시리즈 우승, 2019년 정규시즌 2위를 차지하며 올 시즌 ‘왕조 재건’에 나섰던 SK는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5-20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