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수원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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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청소년오케스트라의 제7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린다.



지난 97년 5월 창단연주회 이후 올해로 일곱번째를 맞는 이번 연주회의 지휘는 수원시립교향악단 단원이자 수원아카데미지휘자인 박인규씨가 맡아 화음을 조율한다.



수원청소년오케스트라는 장차 우리나라의 음악계를 짊어지고 갈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50∼60명으로 구성, 다른 연주회와는 달리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슈베르트의 ‘교향곡 5번’, 스트라우스의 왈츠 ‘봄의 소리’ 등이 연주되며 영화 ‘여인의 향기’에서 흘러나왔던 ‘탱고’도 연주, 영화속에서와는 또 다른 흥미를 느낄 수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연주는 프로코피에프의 ‘피터와 늑대’.



음악동화인 이 곡은 각 동물들의 특징과 분위기에 따라 다르게 나타내는 소리를 음악으로 표현해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한권을 책을 아름다운 멜로디로 표현한 만큼 연주시간도 20분 이상이 걸릴 정도로 방대하다.



연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연주 중간중간 해설도 곁들여 관객들의 흥미를 더욱 돋군다.



문의 (0331)294-4377



/신현상기자 hsshin@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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