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 청소년 문화쉼터 탄생
수원지역 청소년 문화쉼터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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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문화 및 놀이공간이 될 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오는 25일 개관,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25일부터 2월1일까지 청소년문화센터에서 펼쳐진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인계청소년 공원에 위치한 청소년문화센터는 1만6천837평의 부지에 연면적 5천238평으로 문화시설과 연수시설, 체육시설, 옥외시설 등으로 꾸며져있다.



청소년문화센터는 그동안 청소년들을 위한 마땅한 문화·휴식공간이 없었던 점을 감안할 때 소년들이 바라던 체육시설과 극장동들이 다양하게 마련되고 청소년들이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21세기 수원지역 청소년들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문화시설인 극장동은 1천362평에 685석의 좌석이 설치돼 중소극단과 대학, 청소년극단의 청소년을 위한 연극공연이 가능하다. 또 이곳에서는 청소년예술제를 비롯, 영화시사회, 토론회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완벽하게 구성돼 있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공연시설인 온누리 아트홀에서 펼쳐지는 개관기념 공연은 25일 저녁 7시 난파청소년교향악단과 난파소년소녀 합창단이 꾸미는 행사를 시작으로 26일엔 매탄초등학교와 한얼예술단·영복여고가 출연하는 청소년 사물놀이 연합 공연, 27일에는 우리누리청소년회가 주관하는 청소년심리극 및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28일에는 가톨릭청소년문화원과 경기대학교 체육과 학생들이 펼치는 청소년 댄스페스티벌 과 스포츠 댄스 시범공연이 펼쳐지고 29일에는 수원공고·매향여자중학교의 주관으로 펼쳐지는 청소년관현악연합 공연이 펼쳐진다.



장애인들을 위해 펼쳐지는 30일 행사는 ‘장애인 장기자랑’, ‘수화’, ‘장애체험’ 등이 마련되며 31일엔 극단성이 어린이 연극 ‘아프면서 크는 나무’를 공연한다. 또 2월1일엔 가릉빈가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체육관에선 25일 낮 삼성썬더스농구단의 펜사인회를 시작으로 3인조 농구대회를 개최하고 경축행사 기간동안 체육공간으로 개방하는 한편 30일엔 청소년들을 위해 콜라텍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0331)229-3145

/박인숙기자 ispark@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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