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부령서 감상하는 새 천년 새 아침
진부령서 감상하는 새 천년 새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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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을 터전으로 왕성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 3인이 강원도 고성의 진부령에서 ‘새천년 새아침’전을 열고있다.



서예가 진영근씨와 조각가 이강식씨, 도예가 이종환씨 등 3인은 2000년 1월1일부터 오는 2월29일까지 고성군 간성읍 흘3리의 진부령문화스튜디오에서 개관기념 특별초대전을 통해 그들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진부령은 풍수의 명당으로 응혈된 정기를 듬뿍 담고있는 곳으로 미학계 원로인 전석진 관장이 ‘진부령 문화스튜디오’를 개관하고 여기에 경기지역에서 활동하는 3인의 작가를 초청했다.



한국서예협회 경기도지부장을 맡고있는 진영근씨는 전각 등 독창적인 서예술을 펼쳐보여 호평을 받고있는 작가로 이번 전시에도 전각을 비롯해 개성있는 서예술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중견조각가 이강식씨는 밀레니엄 시리즈 등을, 도예가 이종환씨는 다양한 도자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동해로 일출을 보러, 또는 알프스리조트로 스키를 타러 떠나는 사람들은 이곳 진부령에서 색다른 문화체험을 해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0392)681-1157,8

/이연섭기자 yslee@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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