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스타샤 뮤지컬로 무대 오른다
아나스타샤 뮤지컬로 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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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영상으로 꾸며져 전세계 모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 에니메이션 ‘아나스타샤’가 뮤지컬로 만들어져 무대에 오른다.



정확한 얘기가 전해지지 않는 러시아의 마지막 공주 ‘아나스타샤’를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도록 각색하여 지루하지 않은 구성으로 연극적인 재미와 즐거움을 함께 전해주는 어린이 가족 뮤지컬 ‘아나스타샤’가 2월1일부터 27일까지 안산시 고잔동 혜암아트홀에서 펼쳐진다.



행복했던 노마노프 나라의 성탄 축제날 마법사 라스퓨틴이 나타나 노마노프 왕조에 저주를 내린다. 왕조의 가족은 모두 목숨을 잃고 어린 아나스타샤공주와 황태후만 살아남았지만 둘은 서로 헤어지게 된다.



오랜 세월이 지나고 황태후는 많은 상품을 내걸고 아나스타샤 공주를 찾으려 하지만 돈에 욕심 난 가까들만 찾아올 뿐 정작 아나스타샤는 찾을 수가 없다.



황태후가 아나스타샤를 찾는 것을 포기할 무렵 아나스타샤는 우연히 황태후를 만나게 되고 둘은 서로를 알아본 후 극적인 감격을 한다.



그러나 이때 나쁜 마법사 라스푸틴이 다시 나타나 황태후와 아나스타샤를 해치려 하는데…



김태형 연출, 김지영 각색, 극단 햇살이 연기를 하는 이번 무대는 아름다운 무대 장치와 연기자들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 준다. (0345)401-1553 /박인숙기자 ispark@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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