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쉽게 쓴 수원역사와 문화
알기쉽게 쓴 수원역사와 문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수원의 역사문화 길잡이 책 ‘우리 고장 수원’이 발간됐다.



수원시가 발간한 이 책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수원의 역사 및 문화유적, 민속, 인물 등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려주는 좋은 안내서다.



‘우리 고장 수원’은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자를 거의 사용하기 않았고 글도 대체로 쉽게 풀어썼으며 그림과 사진을 함께 넣어 보다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특히 제4편 제1장의 ‘우리 동네 이름의 유래’에 들어있는 그림은 수원출신의 윤한흠 선생이 1970년대 후반 당시 수원의 모습을 그렸던 그림들을 사용했다.



또 어려운 부분이나 좀더 알아야 할 부분은 수원의 캐릭터인 화성이가 등장하여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



‘수원의 어제와 오늘’, ‘세계 문화 유산, 화성’, ‘ 조상들의 발자취’, ‘전해오는 이야기와 놀이 마당’등의 4개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 책은 먼저 첫번째 부분인 ‘수원의 어제와 오늘’에서는 수원의 역사와 수원의 생활 환경, 수원의 여러 기관 등에 대하여 자세히 소개했다.



두번째 부분인 ‘세계 문화 유산, 화성’에서는 화성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화성을 이루는 시설물들의 특징에 대한 내용을 담았으며 화성을 이루는 주요 시설의 그림과 현재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 함께 들어 있어서 그 특징들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했다.



셋째 부분인 ‘조상들의 발자취’는 수원출신으로 훌륭한 일을해낸 여러 조상들과 문화재, 그리고 명승지에 대하여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네번째 부분인 ‘전해오는 이야기와 놀이 마당’에선 우리 동네 이름의 유래, 옛 이야기, 민속 놀이와 민속 신앙, 수원에서 벌어지는 축제 및 행사 등 다양한 내용들을 수록하고 있다. /박인숙기자 ispark@kgib.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