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합창단 서울공연 '가을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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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하모니로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수원시립합창단이 이번엔 서울에서 그 기량을 한껏 발휘한다.



이상길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수원시립합창단원들이 22일 오후7시30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제69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이번의 연주 프로그램은 새로운 밀레니엄을 맞는 길목에서 지나간 천년을 뒤돌아 보며 새 천년을 성스럽게 맞이하자는 의도에 맞게 꾸며졌다.



먼저 지난 천년의 노래들로 토마스 몰리의 ‘내 사랑아 아! 그대를 사랑해)외 5곡과 한국 창작곡인 ‘한민족의 얼과 기상’이 전반부에 연주되며 후반부는 새천년의 기원으로 은혜로운 성가 템플의 ‘성프란시스의 기도’ 외에 3곡과 론넬슨의 3편의 야상곡이 연주된다.



이 곡은 세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곡 모두 솔로 비올라와 현악베이스, 타악기군이 어우러져 오묘하고 환상적인 소리로 연주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의 분위기를 한껏 아늑하게 해줄 것이다. (0331)229-2816 /박인숙기자 ispark@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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