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도내 295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1교시 결시율 10.65%
수능, 도내 295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1교시 결시율 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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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전 수원 광교고에 마련된 경기도교육청 제30지구 제1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부모, 선생님, 후배 등의 응원을 받으며 시험장에 들어가고 있다. 김시범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전 수원 광교고에 마련된 경기도교육청 제30지구 제1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부모, 선생님, 후배 등의 응원을 받으며 시험장에 들어가고 있다. 김시범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5일 오전 8시40분 현재 1교시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일제히 시작돼 안정적으로 시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시험은 오전 8시40분 1교시 국어영역(08:40∼10:00)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 순으로 치러진다.

경기도에서는 전체 19개의 시험지구, 295개의 시험장, 6천341개의 시험실에서 수험생 16만3천232명(남자 8만4천754명, 여자 7만8천478명/졸업예정자 11만6천86명, 졸업자 4만3천 584명, 검정고시자 3천562명)이 시험에 응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2천10명이 증가한 수치다.

시험특별관리대상자는 215명이며, 134개 시험실에서 응시하고 있다. 경기도내 295개 시험장의 1교시 국어영역 지원자는 16만2천286명이고, 결시자는 1만7천288명이다. 결시율은 오전 9시30분 현재 10.65%로 잠정 집계됐다.

도교육청은 지난 12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도감독관회의’를 갖고, 무결점 수능을 위한 시험장 최종 점검, 시험장교의 시험관리, 시험 당일 감독요령, 상황별 대처요령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한 바가 있다. 강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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