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목포 산정근린공원·익산 팔봉공원 우선협상자 선정…1.4조 규모
서희건설, 목포 산정근린공원·익산 팔봉공원 우선협상자 선정…1.4조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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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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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이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1조4천억 원 상당의 사업물량을 확보했다.

서희건설은 지난 7일 ‘목포 산정근린공원’, ‘익산 팔봉공원(1차, 2차)’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두 곳에서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두 사업의 규모는 매출액 기준 총 1조4천476억원으로 서희건설 연간 매출(2017년 기준 1조91억원)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21조의 2에 따라 공원면적 5만㎡ 이상 공원을 대상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민간공원 추진자가 공원면적의 70% 이상 토지를 보상하고 공원시설을 설치해 지자체에 기부채납하는 조건으로 나머지 30% 이하 토지는 주거, 상업시설 등 비공원시설로 개발된다.

목포 산정근린공원에는 서희건설 컨소시움이 5천4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78.1%의 공원부지에 산정하모니센터, 핑크가든, 숲속놀이터, 반려동물놀이터 등을 조성해 기부채납한다. 나머지 21.9%에는 1천855가구의 공동주택과 학교부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89만2천641㎡ 규모의 익산 팔봉공원은 1차(69만2천248㎡)와 2차(19만1천955㎡)로 나누어 사업이 진행된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두 곳의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동시에 수주하면서 창사이래 최대규모 누적 사업물량을 확보했다”며 “그동안 안정적으로 추진해온 주택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택시장 내 선도적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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