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 '버닝팜' 논란 해명…"풍자였다"
대도서관 '버닝팜' 논란 해명…"풍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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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대도서관이 버닝팜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대도서관 인스타그램
유튜버 대도서관이 버닝팜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대도서관 인스타그램

유튜버 대도서관(본명 나동현) 버닝팜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대도서관은 지난 24일 트위치를 통해 농장을 운영하는 게임인 '파밍 시뮬레이터 19'를 소개했다.

대도서관 트위치 캡처
대도서관 트위치 캡처

이날 게임에서는 대도서관과 함께 게임을 하던 시청자가 대도서관 몰래 빚을 졌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대도서관은 "나는 대출을 한 기억이 없는데 나도 모르게 대출이 돼 있다. 세무조사를 한 번 해야겠다. 이게 버닝팜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후 시청자들이 농장 이름을 '버닝팜'으로 짓자고 요청했고 대도서관은 '세무조사 당하는 버닝팜'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와 관련 한 네티즌은 대도서관의 인스타그램에 "버닝썬 가지고 버닝팜이라고 한 거 성인지 부족한 행동이죠?"라며 "피해자들은 생각도 안 하고 막 드립하는 건 잘못하신 거 같아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대도서관은 "절대 그런 의도로 한게 아니다"라며 "어제 농장에서 불법으로 페이퍼 컴퍼니와 세무 조사 관련해서 풍자한거지 절대 다른 의미는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그렇게 보이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거기까지 생각 못 했다"고 덧붙였다.

대도서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 트위치 생방송에서 버닝팜 사건에 대한 제 입장을 말씀드리겠다"고 게재하며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을 것을 밝혔다.

한편, 대도서관은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 이영자 뉴이스트 JR 아내 윰댕과 함께 진행을 맡고 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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