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ㆍ다육식물 신품종 기술이전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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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ㆍ다육식물 신품종 기술이전 MOU.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ㆍ다육식물 신품종 기술이전 MOU.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5일 영농조합법인 선인장연구회와 선인장 및 다육식물 신품종 기술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도농기원은 영농조합법인 선인장연구회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에서 개발한 선인장 7품종과 다육식물 9품종을 기술이전하고, 향후 3년간 29만 주를 보급할 예정이다.

접목선인장은 비모란, 산취, 아스트로피튬 등이며, 특히 국내 생산물량 대부분이 수출되는 비모란은 해외에서 인기가 많은 작목이다. 아스트로피튬 ‘그린젬’과 ‘스노우젬’ 품종은 기존 접목선인장에 비해 높은 수출가격을 받을 수 있는 고부가 수출 작목이며, 레브티아 ‘멜로니아’ 품종은 연녹색 바탕에 밝은 황색 무늬를 가진 새로운 품목으로 수출 유망 품종으로 꼽힌다.

다육식물로는 에케베리아는 잎 가장자리가 적자색인 ‘카카오팁스’, 회자색이 넓게 착색되는 ‘미스티모닝’, 밝은 황녹색 잎을 가진 ‘레몬스위트’, 잎 가장자리가 선명한 회자색인 ‘메탈핑크’, 백분 발생이 많은 ‘제이드글로우’ 등을 재배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선인장ㆍ다육식물의 수출과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국내ㆍ외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신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재배농가의 소득향상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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