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곤 ‘봉TV’와 ‘경기TV’ 합작… ‘이보시오 의사양반’ 선봬
김봉곤 ‘봉TV’와 ‘경기TV’ 합작… ‘이보시오 의사양반’ 선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누비며… 최신 의학정보 유쾌하게 전달
첫회는 29일 수원 이춘택병원서 관절·척추 모든 정보 공개

청학동 김봉곤 훈장의 유튜브 채널 ‘봉TV’와 경기일보의 유튜브 채널 ‘경기TV’가 합작해 ‘이보시오 의사양반’을 선보인다.

봉TV와 경기TV에 업로드 될 이보시오 의사양반은 병원과 진료 및 질병에 대한 정보를 쉽고 유쾌하게 전달하고자 기획했다. 김봉곤 훈장이 직접 전국의 병원을 찾아가 질병에 대한 궁금증은 물론 최신식 의료장비 등을 체험해 보여줄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기획에 참여한 김봉곤 훈장은 “정보가 넘쳐 흐르는 세상이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확인되지 않은 의학정보들이 난무하고 있다”면서 “정확하지 않는 정보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이 안타까워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보시오 의사양반에서는 정형외과를 시작으로 산부인과, 피부과, 안과, 치과, 소아청소년과, 알레르기내과, 신경외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양방을 비롯해 한방까지 다양한 분야의 질병을 다룰 계획이다.

김봉곤 훈장이 직접 병원에 방문해 전문의를 만나, 흔히들 궁금해 하는 각종 질병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어려운 의학용어나 전문지식은 덜어내고,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개봉박두!! 지금까지 이런 의학물은 없었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작보고회의
"개봉박두!! 지금까지 이런 의학물은 없었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작보고회의

그는 “건강은 현대인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갖는 분야다. 반면 건강문제를 다루는 의학은 전문 분야이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며 “진실되고 정확한 의학정보를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만나는 환자들의 이야기는 물론 김봉곤 훈장 특유의 유머러스함도 빼놓지 않고 담아낼 생각이다.

그는 “아무래도 나와 같은 질병을 가지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가 가장 궁금한게 아닌가 싶다”면서 “병원에 방문한 환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전달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이어 “현장에서 다채로운 에피소드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같은 내용이라도 무겁고 딱딱하게 보다는 재미있게 보는게 낫지 않겠나”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29일 공개될 이보시오 의사양반의 1편에서는 수원에 위치한 관절전문병원인 이춘택병원을 만날 수 있다. 관절과 척추에 대한 관리방법부터 인공관절과 로봇수술에 대한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송시연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