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200회 특집 그리운 영재 3인방 출연
'영재발굴단' 200회 특집 그리운 영재 3인방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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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은 200회 동안 출연한 아이 중 새로운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영재 3인방을 만나본다. SBS
'영재발굴단'은 200회 동안 출연한 아이 중 새로운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영재 3인방을 만나본다. SBS

 

'영재발굴단'은 200회 동안 출연한 아이 중 새로운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영재 3인방을 만나본다.

24일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은 200회 특집으로 꾸며진다.

첫 번째 주인공은 6살에 처음 출연해 수백 가지의 공룡 이름과 세계 국기는 물론, 유치원 친구들의 신발장 위치까지… 관심 갖는 것마다 암기하는 능력을 보여줬던 정인교(10) 군이다.

이제는 어엿한 초등학교 3학년이 된 인교 군은 세계지도를 외워서 그대로 그리는 것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이름까지 세세하게 적을 수 있을 만큼 여전히 뛰어난 암기력을 자랑했다.

최근 인교 군이 가장 빠져 있는 것은 바로 피아노. 놀랍게도 시작한 지 단 2년 만에, 5~6년은 배워야 가능한 수준의 실력을 갖추게 됐다는 인교 군. 그리고 음악을 향한 관심이 ‘음악사’까지 확장됐다.

두 번째 주인공은 영재발굴단 첫 출연 당시 41개월 나이에 방정식을 풀던 백강현(8) 군이다.

아이큐 164, 사상 최고의 지능지수를 기록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했었다. 수학은 물론 작곡까지 척척 해내며 쑥쑥 성장하던 강현 군 재능과 잠재력 때문에 엄마는 이런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 줘야 할지 고민을 드러낸 바 있었다.

시간이 흘러 8살이 된 강현 군을 다시 만난 곳은 한 초등학교의 교실이다. 부모님은 고민 끝에 강현 군을 일반 학교에 보내기로 했다고 한다.

평범한 학교생활 후 집에선 예전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일들에 푹 빠져 보내는 강현 군. 요즘 강현 군에겐 부모님도 놀란 새로운 관심거리가 있는데, 그것은 8살 강현 군이 수학능력을 키워주는 보드게임을 직접 만들고 즐긴다는 것이다.

마지막 주인공은 세상에서 버스가 제일 좋다던 오선우(9). 버스를 타지 못해서 서러움의 눈물을 흘리던 선우 군이 요즘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로 역사다.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 등 시대별 왕 계보를 통한 역사 강의를 막힘없이 해내는 선우 군.

학원에 다니지 않고 8살에 한국사 2급 시험에 합격할 만큼 짧은 시간 안에 놀라운 영재성을 보여주는 선우 군 비결은 무엇일까?

'영재발굴단'은 오늘(24일) 8시 55분 방송된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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