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생활개선회, 지난해 활동 우수사례 평가받아
가평군 생활개선회, 지난해 활동 우수사례 평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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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농촌여성의 리더십과 지위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생활개선군연합회가 지난해 활동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아 경기도 생활개선회 농촌여성리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30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군 생활개선회는 지난 한해동안 화목한 가정만들기, 1인1특기, 노인자살예방과 환경보전 등 5-S운동을 실천하는 등 농업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적극적으로 봉사하면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어 왔다.

또 관내 여러 복지관에서 지속적인 반찬 만들기 및 배식 봉사는 물론 매년 명절에는 만두, 떡을 직접 빚어 어려운 이웃 200여 가구에 전달했다.

생활개선회는 교육방면에서도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생활기술 및 전통음식 과제교육, 푸드스타일링 및 밸런스 워킹 교육 등을 통해 농촌여성의 역랑강화를 이뤄 가고 있다.

아울러 배워온 교육과 재능을 활용하여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을 대상으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에는 자라섬 일대에 꽃단지 조성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아름다운 경관과 볼거리를 제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생활개선회군연합회는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난해에는 전국사회복지 나눔대회에서 사회복지협회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권오경 회장은 “회원들이 끊임없이 배우고 나누는 열정적인 모습을 통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촌여성의 권위향상 및 농촌지역 활력도모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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