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17살 연하 아내 공개…"아내 만나 대장암 극복"
김승환, 17살 연하 아내 공개…"아내 만나 대장암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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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생각' 김승환 이지연 부부. 방송 캡처
'애들생각' 김승환 이지연 부부. 방송 캡처

배우 김승환이 대장암을 극복한 계기를 밝혔다.

23일 재방송된 tvN 예능 '애들생각'에서는 김승환 이지연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농구선수가 되고 싶은 아들 김현과 아버지 김승환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침 식사 전에 아들과 함께 운동으로 시작한 김승환은 선식으로 아침을 해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식사 전 다량의 영양제를 먹는 모습이 공개돼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박미선은 "약을 몇 개나 드신거냐?"고 물었고, 김승환은 "36개를 먹었다"고 답해

1983년 연극으로 데뷔한 김승환은 배우 활동 중 대장암을 판정을 받았다. 현재는 건강해진 상태. 암 투병 이후 17살 연하 아내를 만나고 44살에 첫 아이를 만났다.

이와 관련 "그때는 담배를 하루에 4갑씩 피우고 술도 매일 마셨다. 지금은 담배도 술도 안 하고 운동을 열심히 한다"며 "그 기점으로 대장암이 나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 시점에 아내를 만났다"고 덧붙였다.

이후 김승환은 건강관리를 하면서 대장암을 이겨냈고, 지금은 대장암 판정 전보다 더 건강하다고 밝혔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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