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 PIMCO 글로벌투자등급채권펀드’ 순자산 1천억 원 돌파
‘ABL PIMCO 글로벌투자등급채권펀드’ 순자산 1천억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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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 환오픈형도 추가 개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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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글로벌자운용(ABL운용)은 ‘ABL PIMCO 글로벌투자등급증권투자신탁이 지난 24일을 기점으로 순자산 총액이 1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펀드는 S&P기준 전세계 투자적격 등급의 회사채 및 신용채에 주로 투자하는 상품이며 미국 국채보다 높은 수익, 하이일드 및 신흥시장 채권보다 비교적 낮은 변동성을 추구하는 펀드로, 지난 5월 24일 종가 기준 종A1클래스의 수익률은 직전 3개월 2.67%, 연초 이후 5.02%를 기록했다.

전략은 총 운용자산 1천925조 원 규모(2019년 3월말 기준)의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채권 전문 운용사 중 하나인 PIMCO가 운용하는 PIMCO Funds GIS Global Investment Grade Credit Fund에 자산의 대부분을 투자하는 재간접형 펀드이다.

ABL글로벌자산운용은 미 국채 위주의 보수적인 포트폴리오인 ABL PIMCO토탈리턴채권펀드와 글로벌 크레딧 위주 수익 추구 포트폴리오인 ABL PIMCO분산투자채권펀드 포함 세 가지 PIMCO 해외채권 재간접 펀드 시리즈를 운용 중인데 동 전략은 상대적으로 중간 성격의 위험과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전략이다.

2010년 6월에 첫 출시 이후 누적 수익률이 약 50.03%(5월24일, A1클래스 기준)로, 설정 이후 벤치마크를 초과하는 누적 수익률을 보여온 가운데 최근 들어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퇴직 연금 등 장기투자자들로부터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은명종 ABL운용의 리테일담당 부본부장은 “앞으로도 당분간 세계 주식시장 불확실성이 클 것으로 보여 신용등급이 상대적으로 높으면서도 꾸준한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글로벌 투자등급 회사채 펀드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계속 될 것으로 본다”라면서 “최근 달러 강세에 따라 환오픈형(언헤지형)에 대한 문의도 늘고 있어 6월 말까지 환오픈형을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펀드는 신한은행, 한국투자증권, 우리은행, 교보생명보험,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생명, 삼성생명보험,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한국포스증권, 하나금융투자, 한화투자증권, DB금융투자, IBK투자증권, KDB산업은행, KEB하나은행, NH투자증권, SK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서울=민현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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