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코스피 기업 부채비율 110.7%…6.37%P 악화
1분기 코스피 기업 부채비율 110.7%…6.37%P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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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총계 1천358조 원, 전년 말보다 7.5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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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코스피) 12월 결산법인의 지난 1분기 말 부채비율이 전년 말 대비 증가하며 재무안정성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분기 말 부채비율은 110.70%로 전년 말 대비 6.37%P 증가했고 부채총계 및 자본총계는 각각 1천358조 원, 1천227조 원으로 2018년 말 대비 7.50% 및 1.31% 늘었다.

부채비율은 부채금액을 자본금액과 비교한 비율로 상환해야 할 부채금액에 대한 자본금액이 어느 정도 준비돼 있는지를 나타내며 재무건전성과 안정성을 가늠하는 지표다.

‘100% 이하’ 구간은 346개사(54.1%), ‘200% 초과’는 104개사(16.3%)로 조사됐다. 2018년 말 대비 ‘100% 초과~200% 이하’ 구간은 4개사 증가했고 ‘200% 초과’는 16개사가 확대됐다.

제조업은 총 23개 업종 중 금속가공제품 업종을 제외한 22개 업종 전부가 부채비율이 증가했고 비제조업은 총 14개 업종 중 광업 등 2개 업종을 제외한 12개 업종이 모두 부채비율이 늘었다.

분석대상은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상장법인 756개사 중 640개사다. 분석은 2019년 1분기 말 부채비율과 2018년 말 부채비율을 비교해 실시했다.

서울=민현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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