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에 새 생명을”…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문 활짝
“재활용품에 새 생명을”…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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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날 주제 ‘대기오염을 막자’ 참여·실천 다짐
경기도 환경대상에 ‘성남시자연환경모니터’ 수상
제24회 환경의날 기념식 및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개관식이 열린 15일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내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에서 김희겸 도 행정1부지사, 안혜영 도의회 부의장, 백혜련 국회의원, 김기준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장,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참석자들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김시범기자
제24회 환경의날 기념식 및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개관식이 열린 15일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내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에서 김희겸 도 행정1부지사, 안혜영 도의회 부의장, 백혜련 국회의원, 김기준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장,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참석자들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김시범기자

경기도가 업사이클 산업육성과 문화확산의 거점이 될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의 문을 활짝 열었다.

도는 지난 15일 수원 소재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에서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 및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개관’ 행사를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경기도환경보전협회ㆍ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공동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희겸 도 행정1부지사, 백혜련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을), 문태훈 국가지속가능발전위원장,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11)과 더불어민주당 배수문(과천)ㆍ김태형(화성3)ㆍ안기권(광주1)ㆍ양철민 의원(수원8) 등이 참석했다.

개관 기념식에서는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대기오염을 막자’에 동참, 미래 세대에게 푸른 하늘을 물려주기 위한 참여와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본행사에서 진행된 ‘제3회 경기도 환경대상’에서는 자연환경조사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 성남시자연환경모니터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개관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옛 서울농생대 건물인 ‘상록회관’을 리모델링해 건립된 업사이클플라자(연면적 2천660.15㎡, 지상 1층, 지하 1층 규모)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곳 지상 1층에는 입주기업 공간이 들어서 있다. 또 3D프린터ㆍ페이퍼 및 원단류 커터기ㆍ봉제기 등의 장비를 갖춘 펩카페인 ‘창작의 광장’과 정밀 3D프린터ㆍ레이저 커팅기 등의 첨단 장비가 구비된 공동작업장인 ‘순환창작소’ 등을 갖췄다.

이와 함께 이날 개관식에서는 도와 AK플라자, 계원예술대, 청강문화산업대가 업사이클 산업활성과 문화확산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이밖에 부대 행사로 친환경 수소차 전시, 미세먼지 신호등 및 센서 전시 등의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김희겸 부지사는 “환경 오염원 단속 및 폐기물 저감 노력을 해 나가겠다”며 “업사이클 활성화를 통해 환경보전과 부가가치 창출 등 1석 2조의 효과를 누리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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