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소식] 의정부여고 ‘수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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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만지고 친목 다지는 학습 공간

8월 16일 의정부여자고등학교(교장 박성규이하 의여고)에 ‘찾아가는 수학박물관’이 찾아왔다.

‘찾아가는 수학박물관’은 학생들이 수학을 만지고 느끼면서 수학으로 행복한 세상을 꿈꾸길 바라는 마음으로 수학문화원(http:www.mathculture.kr)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이동이 여의치 않은 학교를 위해 직접 교구를 운반 및 전시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수학체험의 기회를 마련했다.

이날 의여고 학생 1학년 106명, 2학년 94명 총 200명의 학생이 본교에서 체험활동 수업에 참가했다. 체험은 만들기 체험 활동, 그리고 수학 박물관 교구 체험으로 나뉘었다. 4개의 교실에서 프렉탈을 사용한 장신구, 곡면을 띤 조형물을 만드는 활동이 진행됐다. 그리고 소마큐브 대형, 타원당구대, 쌍곡선 구슬 실

험기, 레오나르도 돔 등 쉽게 보지 못하는 수학 교구를 체험하는 수학교구체험부스가 체육관에서 운영됐다. 모든 부스는 사전교육을 받은 의여고 학생들이 직접 운영했다.

이번 행사 운영에 참여한 의여고 1학년 학생들은 “수학박물관을 통해 수학에 흥미를 가지게 됐고 선후배간의 친목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참여할 의향을 보였다. 한편 의여고는 학생들이 교과에 대한 흥미와 학습동기를 부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다현기자(의정부여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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