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회장배 전국스포츠비행드론대회, 12월 28일 안성 중앙대서 개최
제2회 회장배 전국스포츠비행드론대회, 12월 28일 안성 중앙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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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후원으로 4개 종목에 걸쳐 85명 선착순 모집
▲ 지난해 1월 열린 ‘제1회 회장배&대한민국·러시아 스포츠드론 대회 Festivals’ 경기 모습.경기일보 DB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주자로 각광받는 드론을 스포츠와 접목시킨 제2회 회장배 스포츠비행드론 대회가 12월 안성에서 개최된다.

대한스포츠비행드론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스포츠비행드론실용학교 주관, 중앙대 평생교육원ㆍ경기일보가 후원하는 전국스포츠비행드론대회는 오는 12월 28일 중앙대 안성캠퍼스 수림체육관에서 열린다.

‘종주국이 되는 그 날까지’를 슬로건으로 스포츠비행드론 종목의 세계 체육종목 선정을 기원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랜딩&고(개인ㆍ단체), 허들레이싱, 스카이피겨아트 등 4개 종목에 걸쳐 드론 조종실력을 겨루게 된다.

참가 대상은 스포츠드론 선수자격증 및 지도자자격 소지자 또는 스포드론 지도자의 추천 선수로 초등부(4학년 이상),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경기를 진행한다.

랜딩&고(초ㆍ중등부)는 4지점 또는 6지점의 헬리포터를 이ㆍ착륙해 비행 완료까지의 시간을 재는 기록경기로 열리며, 허들레이싱(고등부ㆍ대학부)은 5개의 링과 5개의 기둥포스트 장애물을 S자형 형태로 통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스카이피겨아트(일반부)는 2분 안에 공중에서 음악과 안무를 창작해 연기를 펼치는 점수경기로 펼쳐지며 단체경기 랜딩&고(대학 및 일반통합)는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릴레이 방식으로 4지점 또는 6지점의 헬리포터를 이ㆍ착륙하는 기록경기로 열린다.

이번 대회 참가는 1인당 1개 종목(단체전 포함)만 접수 가능하며, 협회 전화상담을 통해 선수자격 확인 후 85명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드론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스포츠비행드론협회 사무국(02-424-2016)에 문의하면 된다.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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