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야탑역 앞 횡단보도로 보행자 불편 해소한다
성남시, 야탑역 앞 횡단보도로 보행자 불편 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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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탑역 1번 출구와 성남대로 건너편 4번 출구 잇는 횡단보도(빨간색 표시).사진=성남시 제공
▲ 야탑역 1번 출구와 성남대로 건너편 4번 출구 잇는 횡단보도(빨간색 표시).사진=성남시 제공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역 광장 앞 왕복 10차선 성남대로에 다음달 말까지 횡단보도를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야탑역 1번 출구와 대로 건너편 4번 출구를 잇는 횡단보도 설치 건에 대해 분당경찰서와 최근 협의를 마쳤다. 횡단보도는 길이 40m, 폭 8m 규모다.

이 지역은 성남대로를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번화가가 형성돼 있고 야탑역 광장,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유동인구가 하루 5만 명을 넘는다.

평상시엔 야탑역 지하보도를 통해 성남대로를 건너다닐 수 있지만 지하철이 운행하지 않는 심야시간(자정~새벽 5시) 대에는 지하보도가 폐쇄돼 시민들이 인근 횡단보도를 이용하려 400m를 돌아가야 했다.

시는 보행자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를 설치할 예정이다.

성남=이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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