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장기고등학교, 국어과 교과의 달 행사
김포 장기고등학교, 국어과 교과의 달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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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장기고등학교(교장 강범석)는 최근 3일동안 국어 교과의 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국어교과의 달 행사는 ▲우리말 바로알기 ▲우리글 아끼기 ▲작과와 만나는 시간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첫 번째 우리말 바로알기 영역에서는 우리가 쓰는 말의 뜻을 찾아 새겨보는 ‘십자말 맞히기’ 활동을 진행했다. 교사와 학생 109명이 참여해 정답을 모두 맞힌 교사 3명과 학생 42명에게 도서와 기념품을 증정했다.

두 번째 우리글 아끼기 영역에서는 ‘예쁜 손글씨 쓰기’ 행사가 진행됐다. 아름다운 우리말 어휘나 감명깊었던 글귀, 문학작품 속 인상적인 표현과 더불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좋은 대화 등을 찾아 그 의미가 시각적으로 잘 들어나도록 손글씨로 써보는 활동을 통해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국어교과의 날 마지막 시간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북콘서트가 진행됐다. ‘문학은 노래다’의 저자 제갈인철을 강사로 초청, ‘노래로 듣는 책, 책과 노래가 만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콘서트중 2학년 학생들이 ‘까칠한 제석이가 사라졌다’를 직접 낭송하는 등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유쾌한 북콘서트가 진행됐다.

강범석 교장은 “국어과 교과의 달 행사를 통해 우리말과 우리글의 소중함을 알고,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하며 책읽기를 즐기는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양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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