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단신] 홈플러스, 반찬 당일 배송 서비스 시작 外
[유통단신] 홈플러스, 반찬 당일 배송 서비스 시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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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청동 식탁.홈플러스 제공
▲ 삼청동 식탁.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 반찬 당일 배송 서비스 시작
홈플러스는 즉석 반찬 전문점 ‘삼청동 식탁’을 만들고 반찬 당일 배송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삼청동 식탁’에서는 나물과 무침, 볶음, 구이 등 23종의 반찬을 만들어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판매한다. 오프라인 매장 직원들이 직접 반찬을 조리하고 고객들은 조리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 홈플러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반찬을 골라 오후 2시20분 전에 결제하면 당일 밤 10시 전까지 지정한 시간에 배송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는 강서점과 잠실점, 홈플러스 스페셜 남현점 등 3개 점포에 ‘삼청동 식탁’을 우선 도입하고 상반기 내에 전국 80개 점포로 확대할 계획이다. 온라인 배송이 가능한 반찬도 상반기 내에 40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화이트데이.티몬 제공
▲ 화이트데이.티몬 제공

○…‘언택트’ 소비 늘며 모바일 선물하기 인기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접촉을 하지 않는 이른바 ‘언택트’(untact) 소비가 증가하면서 모바일 선물이 주목받고 있다.

티몬은 지난달 ‘선물하기’ 기능의 하루 평균 매출이 전월보다 6.3배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기능은 상대방의 주소를 몰라도 전화번호만 알면 원하는 상품을 골라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선물 메시지를 받은 사람은 배송받을 장소를 입력하면 택배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2월 한 달간 이런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한 뷰티 상품 매출은 608% 증가했고 패션잡화(525%)와 식품(608%), 생필품(304%) 판매도 늘었다고 티몬은 전했다.

특히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과 쿠키류 선물하기 기능을 활용한 소비자도 많았다. 티몬은 이런 경향이 오는 14일 화이트데이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200여 개 상품을 무료로 배송해주는 ‘선물하기’ 기획전을 연다.

▲ 참이슬 모델 아이유.하이트진로 제공
▲ 참이슬 모델 아이유.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 참이슬 모델에 아이유 재발탁
하이트진로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참이슬’ 브랜드 모델로 재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아이유가 다양한 연령층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지명도와 대표성을 가지고 있다”며 “아이유만의 깨끗한 이미지가 참이슬 역대 모델 가운데 브랜드와 가장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아 재계약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이유는 2014∼2018년 4년간 참이슬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참이슬 역대 모델 가운데 재발탁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하이트진로의 설명이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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