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인 지역 공공임대주택 4만 5천426채… “입주자 모집 달력으로 미리 확인”
올해 경인 지역 공공임대주택 4만 5천426채… “입주자 모집 달력으로 미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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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부터 경인지역에서 총 4만 5천 채에 달하는 공공주택이 입주자 모집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29일 ‘2020년 공공주택 입주자모집 달력’을 공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전국 공공주택 227곳(8만 5천479채)에서 입주자 모집에 예정돼 있으며, 이 중 경기ㆍ인천에서는 82곳(4만 5천426채), 나머지 지역에서는 80곳(2만 2천875채)의 공공주택이 입주자 모집을 준비하고 있다.

경인지역 공공임대는 시흥 장현(671채)ㆍ파주 운정3(1천 채)ㆍ화성 동탄2(390채) 등 51곳(2만 8천208채), 공공분양은 하남 감일(210채)ㆍ양주 옥정(2천49채) 등 8곳(7천206채)이다. 신혼희망타운은 과천 지식정보타운(645채), 성남 대장(707채)을 포함한 18곳(8천 채)의 분양이 본격화된다.

이 외에도 매입ㆍ전세임대는 전국에서 6만 9천818채가 공급될 예정이다. 기존 주택을 매입해 개보수 후 저소득층에게 시세 50% 이하의 임대료로 공급하는 매입임대는 전국 2만 4천318채가 공급된다. 이 중 경기ㆍ인천에선 7천456채가 나온다.

기존 주택을 임차해 공급하는 전세임대는 전국 4만 5천500채로, 경기ㆍ인천은 1만 5천494채가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공공주택 입주자모집 달력은 30일부터 ‘마이홈포털’(www.myhome.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공주택 입주 희망자는 마이홈포털에서 자신의 소득과 자산 자격에 맞는 공공주택 유형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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