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전현장25시] 통합당 고양을 함경우, ‘9호선 연장사업 추진’·‘서정 센트럴파크 조성’ 핵심공약 제시
[열전현장25시] 통합당 고양을 함경우, ‘9호선 연장사업 추진’·‘서정 센트럴파크 조성’ 핵심공약 제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미래통합당 함경우 고양을 후보가 지하철역에서 한 시민과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함경우 후보 경우있게 캠프 제공)


미래통합당 함경우 고양을 후보는 4일 9호선 연장사업 추진과 서정 센트럴파크 조성을 ‘고양중심 경우’의 두 가지 핵심공약으로 추가 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내용은 함 후보가 새로운 고양시대를 위해 발표했던 기존 주요 공약을 넘는 메가급 핵심공약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첫 번째 약속과 관련, “고양선만으로는 행신동 주민들의 교통 갈증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는 걸 잘 알고 있다”며 “그래서 개화역~행신역~행신중앙로역을 거쳐 동산~삼송~지축까지 연결시키는 9호선 연장사업을 통해 행신중앙로역을 환승센터로 만들어 서울과의 접근성을 더 높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행신중앙로역에서 멈추지 않는다”면서 “행신중앙로역을 넘어 행신, 삼송, 지축 주민들의 교통갈증을 완벽히 해소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두 번째 약속, 서정 센트럴파크 조성에 대해 “오랜 기간 동안 소음과 분진으로 인해 피해를 감내해야 했던 서정마을 주민들의 숙원을 해소시켜드리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현재 강매역에서 서정4단지까지 1.3km에 이르는 권율대로를 지하화하고 그 위에 서정 센트럴파크를 조성해 고양의 랜드마크로 만들 예정이다”고 피력했다.

함 후보는 “둘로 나뉘어 있는 서정마을이 하나 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확실히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김재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