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법 문답풀이] 오후 6시 투표마감… “투표지 인증 촬영 안돼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법 문답풀이] 오후 6시 투표마감… “투표지 인증 촬영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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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선거의 선거일(4월15일) 투표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A.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투표마감시각 전에 투표소에 도착했으나, 대기자가 많아 줄을 서던 중 투표마감시각이 지났다고 하더라도 ‘번호표’를 받아 투표할 수 있다.

Q. 투표하러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A.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등 선거인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필요하다. 다만, 신분증 등을 사진 촬영하거나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다.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선거인명부 등재번호가 기재돼 있으니 등재번호를 오려서 가지고 가면 투표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Q. 투표소 위치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A. 각 가정에 배달된 투표안내문에는 투표소가 설치된 건물명과 약도가 있다. 또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투표소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Q. 선거권이 없는 자녀를 데리고 투표소에 갈 수 있나요? 신체에 장애가 있어 기표소에서 혼자 기표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투표를 하나요?

A. 선거인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다. 다만,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다. 시각장애인과 신체에 장애가 있어 혼자서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보조를 위해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명을 동반할 수 있다.

Q. 그 밖에 투표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 투표용지는 어떠한 경우에도 다시 교부하지 않으므로 주의해서 기표해야 한다. 기표소에 비치된 기표용구를 사용해 기표하지 않은 것, 두 후보자 이상에게 기표한 것, 어느 후보자란에 기표한 것인지 알 수 없는 것, 두 후보자란에 걸쳐서 기표한 것, 성명을 기재하거나 낙서를 한 것, 기표를 하지 않고 문자나 기호를 기입한 것도 무효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다. 이는 불법적으로 표를 사고파는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투표 인증샷을 찍으려면 투표소 입구 등에 설치한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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