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최윤희 “안민석 후보 서울대병원 변명 오산시민 우롱”
통합당 최윤희 “안민석 후보 서울대병원 변명 오산시민 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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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희 후보(우측)가 이기하 전 오산시장과 함께 안민석 후보의 서울대병원 관련 발언을 비난하는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최윤희 오산 후보가 지난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안민석 후보의 TV토론에서의 ‘서울대병원’ 발언에 대해 강한 유감을 뜻을 밝혔다.

최 후보 측은 지난 8일 방영된 오산시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 토론회에서 민생당 이윤희 후보의 질문에 대해 안 후보가 “서울대병원 유치는 애초부터 불가능한 일이었다.”라고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안 후보가 “당시 한나라당 시장이 결과적으로 할 수 없는 일을 MOU를 맺어놓고 서울대병원을 유치될 수 있는 것처럼 현수막을 붙이고 홍보해 이런 사단이 났고, 저는 이것을 수습하기 위해 수년동안 노력을 했다.”라는 발언을 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최 후보는 “지난 18대와 19대 총선에서 ‘서울대병원 유치’를 선거 공약으로 내세웠던 안 후보가 이제 와서 딴소리 하는 것은 유권자인 오산시민을 우롱하는 것이다.”라고 비난했다.

최윤희 후보는 “국회회의록을 근거로 한 질문에 대해 거짓말을 늘어놓는 안민석 후보에게 더 이상 오산의 미래를 맡길 수 있겠느냐”라며 “반드시 이번 총선에서 오산시민이 심판해 달라고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오산=강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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