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5호선 하남선 복선전철 1단계구간(미사역~풍산역) 8월8일 개통
지하철 5호선 하남선 복선전철 1단계구간(미사역~풍산역) 8월8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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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선 1단계구간 8월 8일 개통 예정


지하철 5호선 하남선 복선전철 1단계 구간(미사역~하남풍산역)이 오는 8월 초순 개통될 전망이다.

16일 하남시 등에 따르면 시는 최근 지하철 5호선 하남연장선의 운행사인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오는 8월 8일 개통할 예정이다는 통보를 받았다.

오는 6월 27일 개통ㆍ발표 이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45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마무리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하면서 잠정 연기됐던 신규 채용인원의 온라인교육ㆍ현장실습이 지난달 17일부터 재개됐다.

18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32일간 개통 전단계인 영업시운전에 들어 간다.

특히, 지하철 5호선 하남연장 사업은 서울시 상일동역에서 하남시 창우동까지 총 연장 7.7㎞, 역사 5개소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시와 공사는 1단계 구간은 오는 6월 27일, 2단계 구간(풍산동~창우동ㆍ3㎞)은 12월 말 개통한다고 발표했다.

서울교통공사 한 관계자는 “온라인교육과 현장실습교육을 마쳤고 신규 채용자도 임용했다”면서 “영업시운전을 진행해 빠른 시일 내에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공사는 “정상개통을 위한 영업시운전 및 철도안전관리체계변경 승인 등의 행정 소요일수 단축을 통해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최대한 협의할 계획이다”고 덧붙혔다.

한편, 하남선 복선전철은 철도 차량 전문업체인 현대로템이 제작한 전동차로 국내 최초로 독자기술로 제작된 무정전 전원공급설비와 객실 ‘객실 폐쇄회로TV(CCTV) 등을 장착한데다 도시철도 표준 차상신호장치’를 적용했다.

또, 광폭형 통로와 출입문열림현시장치 등 다양한 승객 편의설비도 적용했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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