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지난해보다 덥다…폭염ㆍ열대야 평년 대비 ‘3배’
올여름, 지난해보다 덥다…폭염ㆍ열대야 평년 대비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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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더위는 지난해와 평년보다 더 무더울 전망이다.

수도권기상청은 “올 여름철 기온은 평년(23.6도)보다 0.5∼1.5도 높고 지난해(24.5도)보다는 0~1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24일 밝혔다.

또 여름철 폭염일수는 15∼20일, 열대야 일수는 13∼18일로 평년(각각 4.9일, 5.4일)보다 3배가량, 지난해(각각 11.8일, 12.5일)보다는 다소 늘어날 것으로 수도권기상청은 내다봤다. 그러나 역대 가장 더웠던 2018년(폭염 27.8일, 열대야 23.8일)을 뛰어넘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올해 여름철 강수량은 평년(661.7~859.5㎜)과 비슷하거나 적겠으나,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특히 6월 하순부터는 비가 내리는 날이 많을 것으로 예측된다. 김해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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