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한국민속촌과 팬서비스 제휴 협약
KT 위즈, 한국민속촌과 팬서비스 제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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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해영(오른쪽) KT 위즈 경영기획실장과 김영천 한국민속촌 전무가 팬서비스 제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KT 위즈 제공

프로야구 KT 위즈와 전통 테마파크인 한국민속촌이 팬서비스를 위한 제휴 협약을 맺고 손을 맞잡았다.

11일 오전 수원 KT 위즈파크서 열린 협약식에는 송해영 KT 위즈 경영기획실장과 김영천 한국민속촌 전무를 비롯,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 어린이 시즌 회원은 한국민속촌을, 한국민속촌 어린이 연간 회원은 KT 위즈파크를 각각 무료 입장,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향유할 수 있게 됐다.

또 KT 위즈 홈 경기 입장권과 한국민속촌 입장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상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공동 마케팅 활동도 진행키로 했다.

한편, 한국민속촌 인기 캐릭터 연기자들은 KT 위즈의 홈 경기에서 시구를 할 수 있고, KT 위즈는 구장 외야에 ‘한국민속촌 홈런존’을 설치 운영한다.

양 사는 해당 홈런 존으로 날아온 홈런 1개당 50만원을 적립해 시즌 종료 후 지역 사회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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