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인천상의, 입주기업 지원·산업생태계 활성화에 맞손…7월 문여는 기업지원센터 및 입주기업 협의회 활성화
인천경제청·인천상의, 입주기업 지원·산업생태계 활성화에 맞손…7월 문여는 기업지원센터 및 입주기업 협의회 활성화
  • 이민우 기자 lmw@kyeonggi.com
  • 입력   2020. 06. 17   오후 6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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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경원재 앰버서더인천에서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오른쪽에서 4번째)과 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왼쪽에서 4번째) 등이 ‘입주기업 지원 및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했다. 인천경제청 제공
17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경원재 앰버서더인천에서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오른쪽에서 4번째)과 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왼쪽에서 4번째) 등이 ‘입주기업 지원 및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했다. 인천경제청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상공회의소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입주기업 지원에 손을 맞잡았다.

인천경제청은 17일 송도국제도시 경원재 앰버서더 호텔에서 인천상의와 ‘입주기업 지원 및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했다.

인천경제청과 인천상의는 앞으로 입주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산업육성 중심의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오는 7월 G타워 문화동 2층에 문을 여는 IFEZ 기업지원센터에 인천상의 경영상담실을 운영키로 했다. 센터엔 투자유치 관련 투자종합상담실 운영 및 온라인 상담,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웹페이지 및 ARS시스템 운영, 비자, 외국인 운전면허 등의 원스톱 행정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의는 이곳에서 법률, 인사·노무, 세무·회계, 경영전략, M&A 등 경영상담 등을 한다.

또 인천경제청과 인천상의는 IFEZ 입주기업협의회를 꾸리기로 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협력 및 동반 성장모델의 개발, 산·학·연 협력체계 구성·운영, 산·학·연 클러스터 및 산업육성 정책의 지원 등도 함께 추진한다.

이강신 인천상의 회장은 “IFEZ 내 기업들의 혁신성장, 산업생태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 협력과 동반 성장모델의 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앞으로 기업지원 체계를 개선하고 경영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IFEZ를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신산업의 거점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 2018년 말 기준 IFEZ 내 입주 사업체는 3천39개에 고용인원 9만2천751명이다. 이는 2017년 대비 각각 13.6%, 15.8%가 늘어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다.

이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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