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내정 ...26일 임시회에서 확정
평택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내정 ...26일 임시회에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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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평택시의회가 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의장과 부의장, 4개 상임위원장이 모두 내정되는 등 의장단 선출을 위한 협의를 모두 마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24일 평택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 따르면 최근 자체 회의와 협의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몫인 후반기 의장으로 재선인 홍선의 의원(진위, 서탄, 지산, 송북, 신장1ㆍ2동)을 내정했다.

또 ▲대표의원 이윤하 의원(송탄, 통복, 세교) ▲운영위원장 유승영 의원(팽성, 청북, 고덕, 신평, 원평)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이종한 의원(안중, 포승, 오성, 현덕)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곽미연 의원(중앙, 서정)을 각각 추대키로 합의했다.

미래통합당도 이날 시의회에서 자체 회의를 열고 미래통합당 몫인 부의장과 자치행정위원장을 결정했다. 부의장은 강정구 의원(안중, 포승, 오성, 현덕)이, 자치행정위원장은 이관우 의원(진위, 서탄, 지산, 송북, 신장1ㆍ2)을 내정하기로 결정했다.

평택시의회는 오는 26일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제216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내정한 의장단을 최종 확정한다.

한편, 전체 16명인 8대 평택시의회 의원을 정당별 의석 분포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9명, 통합미래당 6명, 무소속 1명으로 구성돼 있다.

평택=최해영ㆍ박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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