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다시 북상…경기지역 내일 낮까지 최고 60㎜ 비ㆍ강한 바람
장마 다시 북상…경기지역 내일 낮까지 최고 60㎜ 비ㆍ강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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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하던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경기지역에 산발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29일 수도권기상청은 30일 낮까지 경기지역에 천둥ㆍ번개를 동반한 10~60㎜의 비가 내리고 태풍급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했다.

이번 비는 서쪽에서 저기압이 다가오며 장마전선을 끌어올린 것으로 내륙을 통과하며 소형 태풍급으로 발달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했다.

이후 장마전선은 다시 먼 남해 상으로 물러나, 장마가 다시 소강상태를 보여 수도권은 주말까지 30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고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해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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