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CLF 월드 컨퍼런스’전 세계 기독교인 성경으로 하나 되다
‘2020 CLF 월드 컨퍼런스’전 세계 기독교인 성경으로 하나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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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성경으로 하나 되는 ‘2020 CLF 월드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열리며 가정과 사회에 복음을 전파했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열린 ‘2020 CLF 월드 컨퍼런스’는 대륙ㆍ국가별 시간에 맞춰 온라인으로 열렸다. 또한 참석 목회자들의 다양한 언어 사용을 고려해 컨퍼런스 모든 프로그램을 공식 유튜브 채널인 CLF KOREA를 통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한국어 총 6개 언어로 동시통역했다. 그 외 언어도 해당 국가의 개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통역이 제공됐다.

■전 세계에 맞춤형 프로그램, 새로운 역사

프로그램도 현지 사정과 각국 목회자들의 수요에 따라 공통 프로그램과 개별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다양하게 진행됐다. CLF의 핵심 프로그램인 박옥수 목사의 특강, 앤드류 워맥, 호아킨 페냐 등 기독교 지도자들의 주제 강연을 비롯해 ‘믿음의 삶’, ‘교회사’, ‘교도소 사역’, ‘레위기 제사’등 주제 강연이 세계 공통으로 중계됐다. 각국 기독교 지도자들의 간증, 그룹별 토론 등이 개별적으로 진행됐다.

한국에서는 목회자들을 위한 9개의 주제 강연이 진행됐다. 복음에 대해 강연하는 ‘영원한 속죄’, ‘성공적인 목회’, ‘믿음의 삶’, ‘성막 속 예수그리스도’, ‘청소년 사역’, ‘레위기 제사법’ 등을 통해 성경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교회 운영과 목회 활동의 문제와 해결 방안을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다시 성경, 하나님께 돌아가자
이번 컨퍼런스는 특히 전 세계 많은 교회가 교단을 막론하고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데 마음을 모았다. 사회적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 간의 갈등과 분열을 봉합하는 데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애초 3월 뉴욕에서 CLF 월드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었던 미국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컨퍼런스 개최로 목회자들이 먼저 마음을 모았고, 목회자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독일 나사레나교회 한슨 목사는 “CLF 프로그램의 다양함이 특별히 좋았다. ‘내가 진짜 영원한 죄 사함을 받은 것인가?’등 혼란스러운 질문들에 대해 박옥수 목사는 예레미야 31장 30절 말씀을 통해 명백하게 답해주었다. 영원한 속죄의 말씀을 전해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 목사의 특강은 매일 오전, 저녁 2차례씩 3일간 총 6회에 걸쳐 열렸다. 박 목사는 요한복음 2장 ‘가나 혼인잔치’, 창세기 40장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 열왕기하 7장 ‘기근에 빠진 사마리아 성’ 등을 통해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을 전했다.

박 목사는 “로마서 3장 23절(‘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에 갇힌 우리의 생각을 잘라내고, 24절(‘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으니라’)에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을 접붙일 때 우리가 온전해지고 의로워진다”고 설교했다.

한편, CLF는 전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이 연합하고 교류하는 범세계적 기독교단체다. 지난 2017년 출범 이후 뉴욕 CLF 월드 컨퍼런스, 홍콩 CLF 아시아 컨퍼런스, CLF 월드컨벤션 코리아 등 100여 개국이상에서 포럼과 심포지엄을 지속적으로 열었다. 지금까지 약 36만여 명의 목회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아울러 박옥수 목사는 미국 최대 기독교 방송 중 하나인 CTN에 7월 중순부터 ‘요한복음 강해’를 1년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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