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수원도시공사, 화천KSPO잡고 2연승 행진
WK리그 수원도시공사, 화천KSPO잡고 2연승 행진
  • 김경수 기자 2ks@kyeonggi.com
  • 입력   2020. 06. 30   오후 3 :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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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현대제철은 창녕WFC 2-0 꺾고 4연승 선두 질주
▲ 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 WK리그 지난 시즌 준우승팀 수원도시공사가 개막 2연패 부진을 씻고 2연승을 달렸다.

수원도시공사는 지난 29일 화천 생활체육경기장에서 열린 화천KSPO와의 2020 WK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서 전반 6분 상대 자책골과 후반 10분에 터진 김윤지의 쐐기골에 힘입어 2대0으로 승리했다. 수원도시공사는 2승2패, 승점 6으로 창녕WFC(승점 7)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먼저 공격 포문을 연건 수원도시공사였다. 전반 6분 문미라가 올린 코너킥이 화천KSPO 골문으로 향한 것을 상대 골키퍼 민유경이 볼을 잘못 처리하면서 자책골을 기록해 수원도시공사가 기선을 잡았다.

전반을 1대0으로 마친 수원도시공사는 후반에도 화천KSPO 골문을 계속 두드리다 추가골을 넣었다. 수원도시공사는 후반 10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올린 크로스를 화천KSPO 골키퍼 민유경이 쳐낸 것을 여민지가 헤더로 떨궜고 김윤지가 발을 갖다대 추가골을 만들었다.

한편, 8년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인천현대제철은 같은 날 열린 창녕WFC와의 홈 경기서 2경기 연속 멀티골을 꽂은 엘리의 활약을 앞세워 2대0으로 승리, 개막 4연승으로 단독 선두(승점12)를 질주했다.

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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