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UTD,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출신 아길라르 재영입
인천 UTD,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출신 아길라르 재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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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타리카 구개 출신 미드필더 아길라르가 1년 6개월 만에 다시 친정팀인 인천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었다.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2018시즌 인천 소속으로 활약했던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출신 엘리아스 아길라르를 다시 영입해 중원을 강화했다.

인천은 1일 “K리그2(2부 리그) 제주 유나이티드로부터 아길라르를 임대 영입했다. 아길라르 합류로 침체된 분위기 반전과 공격 전술의 다변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년 인천에서 K리그에 데뷔한 아길라르는 3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등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시즌 제주로 이적한 아길라르는 지금까지 총 29경기 출전해 4골, 6도움을 기록했고, 1년 6개월 만에 다시 친정팀인 인천으로 돌아왔다.

아길라르는 “친정팀인 인천에 돌아와 행복하다. 동기부여는 분명하다”면서 “남은 시즌 인천에서 팀과 함께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마친 아길라르는 등번호 10번을 배정받고 복귀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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