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목회자 "마음에 기쁨과 희망줘야" 박옥수 목사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목회자 "마음에 기쁨과 희망줘야" 박옥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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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옥수 목사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 강연
▲ 박옥수 목사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 강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렸다.

2020내일포럼Tomorrow는 21일 오전 10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포럼을 열었다.

2020내일포럼Tomorrow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공유하기 위한 포럼이다. 최근 온라인 예배로 큰 변화를 맞이한 종교를 첫 분야로 선정했다.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사람과 사람 간의 교류가 끊겼지만, 기독교 세계 교류의 새로운 문이 열린 시기”라고 강조했다.

포럼에서는 온라인 예배 우수사례로 국제청소년연합(IYF)ㆍ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가 진행한 <2020 온라인 성경 세미나>가 소개됐다.

온라인 성경 세미나는 지난 5월 10~15일까지 ‘죄 사함을 얻게하는 회개’를 주제로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 세미나를 열어 94개국 276개의 방송사를 비롯, 유튜브, 페이스북 라이브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10억명의 시청자를 대상으로 중계가 이뤄져 호응을 얻었다.

임민철 기쁜소식선교회 총회장은 “94개국 1천200곳 선교지부 통해 온라인 성경 세미나를 함께 진행했는데, 코로나19로 인류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마음을 전해 전 세계인들에 위로를 건넸다”며 “이는 30년 전부터 전부터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고, 실시간 영상 채팅을 통해 회의와 예배 등을 진행한 노력들이 모여 이뤄진 누구에게나 열린 예배”라고 설명했다.

이날 박옥수 목사는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을 주제로 코로나19 시대 이후 한국 교회가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이번 온라인 성경 세미나를 통해 전 세계 많은 목회자 등에게 성경의 참 메시지, 죄 사함에 대해 알렸더니 기독교 지도자들이 새로운 깨달음이라며 놀라고 좋은 기를 얻었다고 기뻐했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 사람들의 마음에 즐겁고 기쁘고 희망찬 빛을 주기 위해 죄사함을 확실히 받는 말씀, 참된 복음을 열심히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박 목사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교회가 성도와 목회자, 예수님을 올바르게 연결한다면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마인드교육과 CLF 목회자 모임 등을 통해 교육을 지속하고 마음에 희망을 주는 목사의 일을 열심히 해나겠다”라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위기가 우리에게 기회로 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런 재난들이 그동안 없었던 게 아니고, 앞으로 또 많은 어려움이 올 것입니다. 현재는 어렵지만, 하나님과 마음을 같이 하고, 교회가 하나로 뭉친다면 한국교회는 물론 국가와 국민에게 축복이 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정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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