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멘토 송기인 신부 "염태영 최고위 후보 지지"
문재인 대통령 멘토 송기인 신부 "염태영 최고위 후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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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인 송기인 신부가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송기인 신부는 “김대중ㆍ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은 이 땅에 자치와 분권의 싹을 틔우고 국가균형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염태영 후보가 그 정신을 실천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민생 현장의 최일선에 나선 전국의 기초 지방정부들이 국가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었다”며 “깊은 신뢰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라고 덧붙였다.

송기인 신부는 민주화 운동의 대부로서 삶 자체가 민주주의의 역사로 불린다. 문재인 대통령이 휴가 때면 송기인 신부를 만나 국정운영 방향과 조언을 듣는 것으로 알려졌다.

▲ 송기인 신부님 관련 사진 (2)

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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