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에서도 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7명 추가 확진
남양주에서도 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7명 추가 확진
  • 장희준 기자 junh@kyeonggi.com
  • 입력   2020. 08. 17   오후 9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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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한 주민 7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확진자는 다산동 거주자 3명, 별내동 거주자 2명, 퇴계원읍ㆍ진건읍에서 각 1명씩 발생했다. 다산동 확진자 중에서는 10대 학생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7명은 모두 서울 사랑제일교회 교인으로, 각각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들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들의 밀접 접촉자는 모두 28명으로, 이 가운데 3명은 앞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9명은 자가격리 상태에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확진자 7명 중 3명은 지난 14~15일부터 기침, 두통, 목 간질거림 등의 호흡기 증상을 보였으며 나머지는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주거지와 직장 등에 대한 소독을 완료하고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장희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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