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회, 2차 단체 혈장 공여 다음달 4일까지 진행…1천여명 넘는 신도 나선다
신천지예수교회, 2차 단체 혈장 공여 다음달 4일까지 진행…1천여명 넘는 신도 나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천지 대구교회 성도 1100여명이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7일간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2차 단체 혈장 공여에 참여한다. 27일 오후 신천지교회 성도가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혈장 공여를 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은 질병관리본부의 공식 요청에 따라 2차 단체 혈장 공여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26일 신천지 측에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공여 참여 협조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이에 따라 신천지는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도들을 대상으로 2차 단체 혈장 공여를 진행한다. 이번 공여 참가자 규모는 약 1천100여 명에 이르며 지난달 13일부터 17일까지 약 700명이 진행한 1차 단체 혈장 공여에 이어 한 달 만에 다시 열리는 것이다.

▲ 1-1_오후 신천지교회 성도가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혈장 공여를 하고 있다.
오후 신천지교회 성도가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혈장 공여를 하고 있다.

신천지 관계자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혈장 공여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질병관리본부와 긴밀히 협조해 코로나19가 극복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는 이번 2차 단체 혈장 공여 종료 시 총 완치 신도 1천700여명이 혈장 공여를 마치게 된다.

▲ 1-5_신천지 대구교회 성도 1100여명이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7일간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2차 단체 혈장 공여에 참여한다. 27일 오후 신천지교회 성도가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혈장 공여를 하고 있다.
신천지 대구교회 성도 1100여명이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7일간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2차 단체 혈장 공여에 참여한다. 27일 오후 신천지교회 성도가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혈장 공여를 하고 있다.

최원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뽀솜 2020-09-07 21:45:22
신천지 교인들의 혈장 공여로 전국민이 하루 속히 코로나블루에서 해방되기를 바래요

은곡 2020-09-06 17:32:34
누가 이런일을 할까요 욕을 먹으면서도 사랑을 실천하는군요...
사랑의 실체들이십니다....^&^

김애숙 2020-09-02 09:04:25
대단하다ᆢ또 이렇게 치료할수 있는길로 가게 되겠네요ㅡ신천지 땡큐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