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유럽서도 ‘프로젝트 프리즘’ 펼친다… 인공지능 세탁기·건조기 신제품 선보여
삼성전자, 유럽서도 ‘프로젝트 프리즘’ 펼친다… 인공지능 세탁기·건조기 신제품 선보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전자, 유럽서도 ‘프로젝트 프리즘’펼친다

삼성전자가 생활가전 사업 비전인 ‘프로젝트 프리즘(Project PRISM)’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세탁기ㆍ건조기 신제품과 비스포크 냉장고를 선보이며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맞춤 세탁ㆍ건조가 가능한 ‘그랑데 AI’의 주요 기능을 대거 도입한 신제품을 이달 말부터 영국ㆍ프랑스 등 유럽 주요 시장에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제품에는 ▲사용자가 선호하는 코스와 옵션을 기억해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여주는 ‘AI 맞춤추천’ ▲세탁기가 빨래 무게를 감지해 물과 세제를 적정량만 자동으로 투입하는 ‘AI 맞춤세탁’ ▲세탁 코스에 맞는 건조 코스를 자동으로 설정하는 ‘AI 코스연동’ 기능 등이 적용됐다.

이와 함께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는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색상ㆍ소재를 조합할 수 있으며, 빌트인 제품에 익숙한 유럽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 6월 중국, 8월 러시아 등에 비스포크 냉장고를 출시한 바 있다. 오는 10월에는 스웨덴,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에 판매를 시작하고, 내년에 출시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유럽 가전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이름 2020-09-06 23:38:49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일상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점점 삼성이 글로벌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좋은 제품을 개발, 연구하여 다양한 사람들을 사로잡아 많이 많이 성장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