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비자 만료 후에도 국내 불법 체류한 베트남 선원 2명 입건
해경, 비자 만료 후에도 국내 불법 체류한 베트남 선원 2명 입건
  • 강정규 기자 july@kyeonggi.com
  • 입력   2020. 09. 06   오후 4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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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비자 만료 후에도 국내에 불법 체류한 베트남 선원 2명을 붙잡았다.

인천해양경찰서는 국내에 불법 체류한 혐의(출입국관리법 위반)로 베트남인 A씨(37)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6년 3월께 선원 취업 비자(E10)를 발급받아 국내에 들어온 뒤 비자가 만료한 뒤에도 계속 어선을 타고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다른 베트남인 B씨(34)도 2017년 12월께 비자 만료 이후 계속해서 어선을 타고 조업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경은 최근 불법 체류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 2척을 투입해 인천 선미도와 초치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선 2척에서 이들을 각각 검거했다.

해경은 조사를 마친 뒤 이들을 인천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했다.

강정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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