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종이없는 전자전표 시스템 개발 추진
인천항만공사, 종이없는 전자전표 시스템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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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는 기존의 회계처리 과정을 비대면 전자문서 체계로 전환하는 ‘전자전표시스템 구축사업’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증빙자료를 종이에 출력해 실물을 보관하는 기존 회계처리 과정에서 벗어난 전자전표시스템은 거래증빙 자동수집 등 비대면 처리방식에 따라 업무효율성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또 종이를 사용하지 않아 자원 절약과 비용 절감 효과가 있고 공간확보 등 사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특히 자료를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고 신속한 검색이 가능해 사후관리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IPA는 내년 3월 개발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연말부터 시범 운영을 할 예정이다. 또한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전문성을 갖춘 효과적인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해 품질관리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할 방침이다.

변규섭 재무관리부장은 “이번 전자전표시스템 개발은 디지털·비대면 신기술 활용을 통한 공공서비스 혁신 구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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