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사이버 학생안전체험관’ 구축 추진
인천시교육청, ‘사이버 학생안전체험관’ 구축 추진
  • 강정규 기자 july@kyeonggi.com
  • 입력   2020. 09. 09   오후 4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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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사이버 학생안전체험관

인천시교육청이 국내 최초로 ‘사이버 학생안전체험관’ 구축에 나선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도서·접경 지역 등 체험관 방문이 어려운 학생에게 온라인 체험형 안전교육을 제공하고자 사이버 학생안전체험관을 구축하고 있다.

사이버 학생안전체험관은 학생안전체험관의 12개 체험존을 바탕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구성할 예정이다. 안전교육 프레젠테이션, 안전교육 애니메이션, 안전교육 동영상, 사이버 안전체험 어트랙션 등 4가지의 안전교육 콘텐츠를 운영한다.

모든 콘텐츠는 가상체험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360° 파노라마 VR 형식으로 탑재하며, 학생은 온라인 환경에서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각종 재난 상황 시의 행동요령을 학습할 수 있다.

구본준 학생안전체험관 관장은 “미래의 소중한 인명을 미리 구조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체험형 사이버 학생안전체험관을 구축하고 있다”며 “사이버 학생안전체험관이 미래 인천형 안전교육의 포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강정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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