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수택3동 주민 1명 추가 확진…가족간 감염 추정
구리 수택3동 주민 1명 추가 확진…가족간 감염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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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수택3동 주민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확진된 B씨(구리 66번)의 가족이다.

B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다음날 다른 가족 3명과 함께 진단검사를 받았으나 A씨만 추가로 양성 판정됐다. 나머지 2명은 자가격리됐다.

보건당국은 A씨가 B씨에게 감염된 것으로 추정,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구리=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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