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맑고 선선한 추분…10도 안팎 큰 일교차 '주의'
[오늘 날씨] 맑고 선선한 추분…10도 안팎 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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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오전 8시 20분 기준 천리안2A호 위성이 촬영한 기상 이미지. 기상청 홈페이지
9월 22일 오전 8시 20분 기준 천리안2A호 위성이 촬영한 기상 이미지. 기상청 홈페이지

가을의 네 번째 절기인 '추분'이자 화요일인 오늘(22일) 쌀쌀했던 아침 출근길과 달리 오후 들어 기온이 20도 이상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지면 냉각에 의해 기온이 낮아지면서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낮아 쌀쌀하겠다. 낮 기온은 20도 이상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수원 25도 등 23~26도가 되겠다.

일교차가 큰 날씨는 당분간 계속되겠다. 내일(23일)과 모레(24일)도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의 차가 10도 이상 벌어져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7도, 낮 최고기온은 22~25도를 기록하겠고,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13~17도, 낮 최고기온은 23~2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오늘 하늘은 대체로 맑겠고, 내일과 모레는 구름 많겠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하겠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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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09-22 19:26:21
유교국들의 24절기 추분. 양력 2020년 9월 22일은 음력으로 8월 6일이며 이 날은 24절기로 따지면 추분(秋分)입니다.유교 경전인 예기 월령에서는 추분에 대해 是月也 日夜分(이 달은 낮과 밤이 같고...)라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유교에서 가을을 주관하시는 신(神)은 최고신이신 하느님[천(天)]을 중심으로 하면서, 가을의 하느님이신 소호(少皥) 께서 다스리고 계십니다. 추분절기에는 호박고지·박고지·깻잎·호박순·고구마순도 이맘때 거두어들여야 하지만 산채를 말려 묵은 나물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