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경기교육] 수원 매산초 ‘교사배움터’ 운영...길어진 원격수업 개선점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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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매산초등학교(교장 김연섭)가 최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도 교사들이 학생이 중심이 되는 미래교육과 현재 상황에서 최대한 학습활동이 보장될 수 있는 수업이 될 수 있도록 ‘교사배움터’를 운영하고 있다.

24일 매산초에 따르면 교사배움터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수업 병행 상황에서도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을 통한 실시간 쌍방향 회의 등의 방법을 활용해 주제탐구, 공동연구, 공동실천, 연구결과공유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 내 협력적 수업 나눔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매산초 교사배움 프로그램은 교사들이 ‘학년별 특성에 맞는 체육놀이 탐구하기’, ‘교실놀이학습’, ‘학생흥미활동’, ‘자율동아리 지원 활동’ 등과 같이 평소 자신이 관심 있었던 주제를 선정해 함께 공동연구를 실천했고,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해당 주제의 심도 깊은 내용까지 함께 연구하고 있다.

9월16일 교사배움터 활동 시간에는 2학기 동료장학 공개수업을 준비하고자 학년군별 수업 협의회를 진행했다.

동료장학 공개수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화두였던 것은 ‘현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수업을 공개할 수 있을까’였는데 기존에 오프라인으로 공개수업을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현재 각 학급별로 운영하고 있는 실시간 쌍방향 원격 수업의 방법, 학생참여, 학부모 의견수렴방법, 개선점 등을 직접 참관해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매산초 전문적학습공동체에 참여한 교사들은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하고 있지만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교사배움 시간을 통해 함께 고민하고 연구해볼 수 있어서 수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았다.

수원 매산초 교감 백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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