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제1회 경기도 자율주행 실증챌린지’ 최종기업 선정… 인하대ㆍ비트센싱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제1회 경기도 자율주행 실증챌린지’ 최종기업 선정… 인하대ㆍ비트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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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경기도자율주행 실증챌린지 시상식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주영창)과 경기도는 인하대학교와 민간 기업인 비트센싱을 ‘제1회 경기도 자율주행 실증챌린지’ 최종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인하대학교는 자율주행차 기술혁신 분야, 비트센싱은 자율협력주행 기술혁신 분야에 최종 선발됐다. 선발 기업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과 4천500만원 내외의 실증지원금이 주어졌다. 앞서 융기원은 지난 6월 적격 자격을 보유한 11개 자율주행 기업들을 선정 후 3개월 간 판교제로시티(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에서 융기원 경기도자율주행센터와 실증테스트를 진행했다.

주영창 원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자율주행 핵심기술인 자율주행차 인지ㆍ판단ㆍ제어 기술 분야와 IoT센서, V2X 등의 자율협력주행 기술혁신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자율주행 기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실증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국내 자율주행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융기원 경기도자율주행센터는 2019년 5월 출범했으며, 운전자 없이 주행이 가능한 자율주행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 ‘제로셔틀’ 개발과 스타트업의 실증 테스트 및 빅데이터 수집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오토노머스a2z, 팬텀AI, 코드42, 에디슨모터스 등 신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준비하는 기업들과 실증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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