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미라클, 파주 챌린저스 잡고 2위 위너스 맹추격
연천 미라클, 파주 챌린저스 잡고 2위 위너스 맹추격
  • 김경수 기자 2ks@kyeonggi.com
  • 입력   2020. 10. 19   오후 6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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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연천 미라클이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1위 파주 챌린저스를 제압하고 2위 도약의 끈을 놓지 않았다.

연천 미라클은 19일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46차전서 홍성윤의 5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과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한 임도경의 활약을 비롯,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파주 챌린저스에 13대1, 7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이로써 연천 미라클은 22승4무20패를 기록, 2위 고양 위너스와 승점 1차를 유지했다.

1회초부터 미라클의 타선이 폭발했다. 1번타자 김대훈의 볼넷에 김나눔의 좌전안타, 엄상준의 우중간 2루타, 김민준의 볼넷에 힘입어 미라클이 먼저 2점을 선취했다.

2회 1점을 추가한 미라클은 3회 엄상준의 좌월 2루타를 시작으로, 김민준과 임도경으로 이어진 우전안타, 이주영의 깊숙한 플라이로 3점을 뽑아 챌린저스를 6점차로 더 벌렸다.

이후 4, 5회에도 1점씩을 추가한 미라클은 6회에 대량 득점을 만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김민준의 볼넷, 임도경의 중전안타, 이주영의 볼넷, 윤정민의 몸에 맞는 볼에 이은 김대훈의 중월 2루타와 이희준의 희생 플라이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7회말 챌린저스의 이하님이 솔로 홈런을 날렸지만, 추가 득점없이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이어진 경기서 고양 위너스는 전세민과 길나온의 홈런포를 앞세워 용인 빠따형을 6대4로 제압했다.

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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